로그인회원가입기사제보구독신청기사쓰기 |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불편신고
제휴안내
기관,단체보도자료
 
뉴스 > 정치·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소통을 위한 창구역할 할 터”
이만우 군의장 당선 기자회견
안상현 기자 / 입력 : 2010년 07월 12일(월) 17:5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제 6대 전반기 군의장에 선출된 이만우 의원이 지난 8일 군의장 당선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의정방향과 목표, 현안을 논의한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이만우 의원은 먼저 “95년 민선 1기 때 900억 원이었던 예산이 현재 4000억 원을 넘기고 있다. 하지만, 예산 규모에 비해 의회의 감시기능이 약화되고 있고, 예산 규모가 커지면서 의원들도 전문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각 상임위원회도 의원들의 전문분야를 고려해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각 사회단체의 이야기를 듣고, 향후 고창의 10년, 20년을 대비할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해, 군 사업들이 군민을 위해 추진될 수 있도록 감시하겠다”고 운영방향을 제시했고, 또 “의원들의 자치역량 강화와 의원간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예산이 특정분야 및 한 품목에 치우친다는 시각이 있다. 예산점검은 어떻게 할 것인가?
 민선 2기 때부터 8년간 각 분야에 투자되고 있는 예산을 파악해 5기에는 상대적으로 빈약한 분야에 예산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의견을 제시하겠다.

-의회와 집행부는 상하관계가 아닌 상호 협력관계라고 보는데, 이전보다 진보된 의회의 위상을 세울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늘 풀리지 않는 고민이 의회의 권위라고 생각한다. 공무원들과 건전한 긴장관계는, 군민을 위한 긴장관계라고 본다. 또, 의회의 위상이 먼저 서야 집행부에 이야기를 할 수 있다.

 더불어, 의회는 견제보다 대안기능이 더 커야한다고 생각한다. 비록 초선이 6명이지만, 의욕과 열정이 있고, 매년 하나하나 대안을 제시해 가다 보면 4년 후 후배의원들에게는 그것이 바탕이 되어 한층 앞서가는 의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당을 떠나 의회의 본질을 파악하고, 군민의 뜻을 집행부에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창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난 의회의 경우 의정활동이 군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대한 방안은?
 중앙부처 및 도청의 주요 요직에 고창출신 공무원 및 국장들이 여럿 있다. 이들은 고향을 위해 뭐라도 하고 싶어한다.

 고창의 발전을 위해서 의회의 장은 이들과 교류를 통해 예산들이 확보될 수 있도록 밑거름을 뿌려야 하고, 집행부 쪽에서는 수확할 수 있었으면 한다.

 저는 그동안의 연륜과 경험으로 더 활발한 교류를 만들고, 집행부에 좋은 정보를 전달해 예산확보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진행과정 및 성과들을 군민들이 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

-5대 의회 후반기에 논란이 되었던 전문위원문제는 어떻게 정리하고 풀어나갈 계획인가?
 5대 의회 때 전체 의원의 뜻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대다수 의원들이 당시 ‘모’ 전문위원을 임용하려했다. 집행부의 경우 인사가 연속선상에 있지만, 의회는 5대와 6대의 의원들이 다르고, 연속선상에서 논의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전문성을 가진 분들이 의원들을 보좌해야하는데 새로 들어온 의원들은 어떤 분이 전문성을 가진 위원인지 파악하긴 힘들다.

 또 의장은 의원들의 뜻을 모아 집행부와 협의를 해야 하는데, 5대의 일을 6대에 와서 계속 논의하기는 힘들다는 것을 이해해주면 좋겠다.

안상현 기자

안상현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동학농민혁명 이후 고창 지역사회 격변과 근대적 재편 실증적
김대중·안수용·이상길·최도식, ‘4인 연대’ 형성
민주당, 광역·기초의원 경선후보자 심사결과 발표
정읍시장 민주당 경선 재편…공천 탈락 3명, 8명에서 5명으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의원 경선, 현역 지역구 시의원 모두 공천
고창 덕산지구 택지 31필지 공급…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동학농민군의 분노, ‘전운소 혁파’로 되살아나다
고창군수 후보, 한빛핵발전소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은?
정읍 유·초 교사들, 5세 이음교육 머리 맞댔다
정읍천에 펼쳐진 과학 놀이터, 3000명 몰렸다
최신뉴스
1[사회·복지]고창산단 비대위, 전북도청·고창군청 규탄 기자회견문(3월  [편집자 기자]
2[문화·스포츠]탐방 : 모양스크린골프연습장
최첨단 시스템, 넓고 쾌적한 환경 모양스크린골프연습장  [안상현 기자]
3[세무상식]부가가치세 매입세액 불공제 대상  [심성수 기자]
4[정치·행정]“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민생회복지원금 신청 2주
정읍시, 2월27일까지 접수…기준일 이후 출생해 신고 마친 신생아도 포함  [김동훈 기자]
5[사회·복지]고창 삼양사 염전부지, 562억원에 매매 계약
고창태양광발전주식회사 매입, 태양광 추진 중?  [김동훈 기자]
6[독자기고][기자회견문] 50억짜리 용분수 사업, 원점에서 재검토하  [편집자 기자]
7[문화·스포츠]문화의전당 공연
딱따구리음악회  [유형규 기자]
8[정치·행정]우리지역 동량의 재산은 얼마일까(2) 고창군의원
고창군의원 중 차남준 의원이 22억9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임정호 의원이 9천만원으로 가장 적어  [김동훈 기자]
9[종합기사]자아정체성 형성하기  [박종은 기자]
10[뉴스]특성화 교육으로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자율 영선중학교
<특집> 전국단위모집 자율 고창영선중학교  [김동훈 기자]
11[고창살이]상호 보완적인 나라, 일본과 한국  [나카무라 기자]
12[사회·복지]바로잡습니다
석정파크빌은 숙박시설이 아닌 '주택'입니다  [김동훈 기자]
13[종합기사]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고창영선고등학교  [안상현 기자]
14[종합기사]우주항공교육의 메카 강호항공고등학교  [안상현 기자]
15[정치·행정]고창군청 인사발령(3월3일자)  [김동훈 기자]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강령 실천요강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간해피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404-81-36465/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로 38번지 상원빌딩 3층 / 발행인.편집인: 박성학
mail: hdg0052@naver.com / Tel: 063- 561-0051~2 / Fax : 063-561-55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244 | 등록연월일: 2008. 5. 2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