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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신용보증재단 정읍지점 개설
김동훈 기자 / 입력 : 2014년 05월 30일(금)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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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신용보증재단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대출 보증 편의를 위해 5월23일(금) 정읍새마을금고 4층에 정읍지점을 개설했다. 이로써 그동안 정읍·고창·부안의 사업체들이 보증서를 받으려고 전주까지 오가야 했던 불편을 덜 수 있게 됐다. 2002년 설립된 전북신보는 지금까지 7만4천여 도내 업체에 1조원이 넘는 신용보증을 지원했다.
이상준 전북신보 이사장은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입, 경기회복 지연 및 금융기관의 리스크관리 강화 등으로 영업 및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특례보증도 확대 시행하고 있다”며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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