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기사제보구독신청기사쓰기 |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불편신고
제휴안내
기관,단체보도자료
 
뉴스 > 교육·청소년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전북 복싱의 중흥을 이끈다” 고창 영선고 복싱부 창단
안상현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02일(수) 04:5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간해피데이

고창 영선고가 복싱부를 창단했다. 영선고등학교는(교장 강현숙) 지난 521일 교내 청록관에서 복싱부 창단식을 갖고, 전북 복싱의 중흥을 약속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고석원 이사장과 강현숙 교장, 그리고 유재준 대한복싱협회 명예회장, 신준섭 남원시청 복싱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전북체육회, 고창체육회, 전북교육청, 고창교육지원청, 고창군복싱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영선고 복싱부 창단을 축하했다.

고창영선고 복싱부는 남학생 5명 여학생 1명 총 6명으로, 2학년 김은영 학생이 주장을 맡고 있으며, 1학년 이태경, 장지연, 송승민, 안태경, 김민준 그리고 원어민교사 아들인 바바가 함께 선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초대 지도자로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1993년 제1회 동아시아대회 금메달리스트인 고창출신 홍성식 선수를 키워낸 송상기 씨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홍성식 선수 또한 현재 이 학교 체육교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감독을 겸하고 있어 미래 복싱 꿈나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송 코치는 국내 복싱흐름이 엘리트 중심에서 생활체육으로 변했다. 국내 또는 세계무대에서 국위 선양을 위해 엘리트 꿈나무 양성이 시급하다며 각오를 다졌다. 홍성식 교사는 먼저 선수이기 전에 학생들인 만큼 복싱을 통해 올바른 인성 함양과 심신 수련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또한 재능이 있는 선수들을 많이 발굴해 우수한 선수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선고 복싱부는 고석원 이사장과 강현숙 교장, 그리고 홍성식 체육교사의 열정, 그리고 전북교육청과 고창교육지원청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꾸려지게 됐다. 전북교육청과 고창교육지원청은 영선고 복싱부 창단을 위해 소규모 체육시설 조성 5천만원과 창단지원금 80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안상현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고창군 팀장급(6급) 인사발령(전보) 사항..
정읍시 5급 이상 승진사항 발표..
고창지역 농협 일가족 5명…전북대 고창캠퍼스 재학생도..
고창신활력산단 첨단산업 기업 속속 유치…3개 기업 1900억..
정읍시 6급 이상 인사발령 사항..
고창군 5급 이상 전보 인사발령 사항..
2025년 고창군 본예산 8494억원 의결..
정읍시, 종합청렴도 2년 연속 2등급 달성..
고창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청렴도] 고창군의회 2등급, 정읍시의회 3등급..
최신뉴스
유덕근 고창농협장, 조합장직 사퇴 ‘번복’..  
김사중 고창부안축협장, 선거법 위반 당선무효형 확정..  
강풍 탄 산불, 정읍 금동마을 덮쳐..  
꽃비 내리는 석정에서, 봄날의 기억을 걷다..  
[인터뷰] 고창군 생활개선회 제16대 김현자 회장..  
고창 바지락 집단폐사, 새만금 이후 반복된 경고..  
“사시사철 김치, 고창에서 시작된다”..  
정읍에 유아 전용 안전체험장 들어선다..  
유기동물에게 따뜻한 정읍…입양 지원부터 펫티켓까지..  
봄의 절정, 정읍에서 만나다..  
“다름있소, 함께하오”…고창에서 피어나는 공존의 무대..  
정읍 감곡 들녘에 피어난 변화…기계화와 국산 품종이 이끄..  
정읍시 대표단, 독일 뮐하우젠 공식 방문…세계 혁명도시 ..  
정읍시, 한국가요촌 달하에 맨발걷기길 조성…9월 준공 목..  
옛 정읍우체국 철거 착공…도시광장으로 재탄생..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강령 실천요강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주간해피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404-81-36465/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로 38번지 상원빌딩 3층 / 발행인.편집인: 박성학
mail: hdg0052@naver.com / Tel: 063- 561-0051~2 / Fax : 063-561-55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244 | 등록연월일: 2008. 5. 2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