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기사제보구독신청기사쓰기 |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불편신고
제휴안내
기관,단체보도자료
 
뉴스 > 사회·복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안전한 식수원 확보를 위한 정읍시민대책위, 임실군에 옥정호 상생협력 선언서 이행 촉구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22일(월) 08:4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정읍시민단체가 임실군의 옥정호 수면 개발 계획 발표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안전한 식수원 확보를 위한 정읍시민대책위는 728일 시장실을 항의 방문하고, 임실군 옥정호 수면 개발 계획에 대한 시 차원의 대책을 촉구하며, 임실군에도 옥정호 수역 시·군 상생협력 선언서 이행을 촉구했다. 이들은 심민 임실군수가 지난 720일 한 방송을 통해 밝힌 옥정호 수면개발 계획은 옥정호 수역 시군 상생협력 선언서에 반하는 것이라며 계획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심 군수는 방송 인터뷰에서 옥정호에 배를 띄우고 생태 탐방선을 운행할 수 있는 수면 개발도 차분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정읍시민단체들은 이에 대해 전북도와 3개 시·군은 옥정호수역의 수면 이용과 수변개발에 있어서는 상호 간에 유기적으로 협의하도록 규정한 상생협력 선언서 제4항에 위배된다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2015(526) 전북도지사와 정읍시장, 임실군수, 순창군수가 서명한 옥정호 수역 시군 상생협력 선언서4항은 옥정호 수역의 수면 이용과 수변개발에 있어서는 상호 간에 유기적으로 협의토록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북도와 정읍시, 임실군, 순창군이 체결한 옥정호 상생협력 선언서는 옥정호 수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인접 시군 상생 발전 방안 등을 담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2016년에도 임실군이 수상레포츠타운(배 띄움) 조성을 밝혀 반대 의사를 분명하게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또다시 같은 주장을 되풀이하는 것은 옥정호를 둘러싼 지자체 간 갈등을 상생과 협력으로 풀어야 한다는 상생 협력서를 휴지조각으로 만든 처사라고 규탄했다. 또 정읍시민의 상수원인 생명수에서 배를 띄우고 물놀이를 하는 것은 정읍시민의 정서상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상생협력 선언서를 위반한 임실군의 개발 계획을 좌시하지 않고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시민단체들은 또 심 군수가 같은 방송에서 옥정호를 둘러싼 정읍시와 임실군의 근본적인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읍시가 상수원 급수 체계를 변경하여 용담댐을 상수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국가 물 수급 관리계획에 따라 장기적으로 검토할 사안이긴 하지만, 환경부가 지자체 간 갈등과 기존 정수장(정읍시 산성정수장) 폐쇄 후 활용방안 없이는 급수 체계 변경은 불가능하다고 밝힌 상황에서 임실군이 근거도 없이 무분별하게 정부의 물관리 정책에 반하는 주장을 펴고 있다는 것이다

김동훈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고창군 팀장급(6급) 인사발령(전보) 사항..
정읍시 5급 이상 승진사항 발표..
고창지역 농협 일가족 5명…전북대 고창캠퍼스 재학생도..
고창신활력산단 첨단산업 기업 속속 유치…3개 기업 1900억..
정읍시 6급 이상 인사발령 사항..
고창군 5급 이상 전보 인사발령 사항..
2025년 고창군 본예산 8494억원 의결..
정읍시, 종합청렴도 2년 연속 2등급 달성..
고창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청렴도] 고창군의회 2등급, 정읍시의회 3등급..
최신뉴스
유덕근 고창농협장, 조합장직 사퇴 ‘번복’..  
김사중 고창부안축협장, 선거법 위반 당선무효형 확정..  
강풍 탄 산불, 정읍 금동마을 덮쳐..  
꽃비 내리는 석정에서, 봄날의 기억을 걷다..  
[인터뷰] 고창군 생활개선회 제16대 김현자 회장..  
고창 바지락 집단폐사, 새만금 이후 반복된 경고..  
“사시사철 김치, 고창에서 시작된다”..  
정읍에 유아 전용 안전체험장 들어선다..  
유기동물에게 따뜻한 정읍…입양 지원부터 펫티켓까지..  
봄의 절정, 정읍에서 만나다..  
“다름있소, 함께하오”…고창에서 피어나는 공존의 무대..  
정읍 감곡 들녘에 피어난 변화…기계화와 국산 품종이 이끄..  
정읍시 대표단, 독일 뮐하우젠 공식 방문…세계 혁명도시 ..  
정읍시, 한국가요촌 달하에 맨발걷기길 조성…9월 준공 목..  
옛 정읍우체국 철거 착공…도시광장으로 재탄생..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강령 실천요강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주간해피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404-81-36465/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로 38번지 상원빌딩 3층 / 발행인.편집인: 박성학
mail: hdg0052@naver.com / Tel: 063- 561-0051~2 / Fax : 063-561-55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244 | 등록연월일: 2008. 5. 2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