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관광재단(이사장 심덕섭 군수)과 상하농원(대표이사 권태훈)이 3월20일 치유문화 예술자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하농원의 공간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고창군민과 관광객들이 치유문화 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양측은 앞으로 각 기관의 사업에 대한 상호 홍보와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상하농원이 보유한 다양한 공간과 콘텐츠를 활용해 고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치유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양 기관은 구체적으로 상하농원 내 공유사무실을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여, 고창을 찾는 ‘워케이션 사업’ 참여자들이 고창만의 특별한 치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상하농원 민성환 운영이사는 “상하농원이 가진 자연환경과 체험 콘텐츠를 활용해 더욱 차별화된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창문화관광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고창의 관광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문화관광재단 조창환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상하농원이 가진 인프라와 고창군의 치유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연계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치유문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관광트렌드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