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기사제보구독신청기사쓰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불편신고
제휴안내
기관,단체보도자료
 
뉴스 > 사회·복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9월7일 고창산단비대위 집회 관련, 스티로폼 피켓이 머리에 부딪혔는가?
닭공장 ‘스티로폼 피켓’ 사건 진실 찾기(4)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26일(금) 15:1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간해피데이

97() 아침 스티로폼 피켓사건 등과 관련해, 집회참가자 이모씨가 이모 군수비서의 채증을 스티로폼 피켓으로 가리려다, ‘스티로폼 피켓과 이모 군수비서가 부딪혔고, 이 사건은 폭행치상 혐의로 입건돼, 고창경찰서는 1018일경 집회참가자 이모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로 송치했다. 검찰의 기소여부를 앞두고 있다.

또한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안남귀)97() 사건과 관련 비대위를 고소했다. 이 사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소장이 입수되는대로 자세히 보도할 예정이다.

(독자 여러분은 이 상황이 별 일이 아니라거나 황당해 보일 수 있겠지만, 해당 공무원들은 이 사안이 진지하니까, 본 기자 또한 진지하게 쓸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스티로폼 피켓이냐, ‘둔기냐 라는 논란 외에도, 머리와 부딪혀 뇌진탕이 일어났다는 소문도 퍼졌다. 채증을 가리기 위해 스티로폼 피켓을 들었을 뿐이지, ‘부딪히게 하거나 물리력을 행사하려고 하지 않았다는 집회참가자 이모씨는 진실을 밝히고 싶다스티로폼 피켓과 군수비서가 부딪힌 영상의 분석을 의뢰했다.

영상분석을 맡은 아이로피쉬윤용인 특수감정인(영상공학박사)는 결과적으로 피켓과 머리가 부딪히지 않고, 피켓과 오른손 및 팔꿈치 부분이 부딪혔다고 했다. 영상분석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군수비서가 사진을 찍으며, 피켓을 든 인물로 접근하자, 피켓을 든 인물은 군수비서를 저지하기 위해, 피켓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 군수비서의 오른손과 팔꿈치 부분과 접촉한 것으로 분석된다. 군수비서와 피켓의 행동궤적을 분석한 바, 군수비서와 피켓이 접촉할 때, 군수비서의 오른손 및 팔꿈치가 뻗어 접촉하여, 피켓의 상단 부분이 휘는 것, 군수비서의 오른 팔꿈치와 피켓이 접촉 후, 군수비서의 머리와 상체가 회전하고, 군수비서가 왼발을 회전하며 좌측방향으로 넘어지는 바, 군수비서의 머리에 충격이 없는 것으로 분석되며, 단지 군수비서의 오른 팔꿈치 부분과 접촉하여 넘어지는 것 등을 고려할 때, 군수비서는 피켓의 충격에서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군수비서 자신이 군수비서의 오른손 및 팔꿈치 부분과 피켓 간 접촉한 후, 군수비서의 머리와 상체가 피켓과 충돌 없이 회전하며 좌측방향으로 넘어지는 것으로 판단된다.”        

김동훈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닭공장은 고창군의 미래’
[편집국에서] ‘시멘트제품 제조업..
고창 석교리 ‘종 상향’, 계획위원..
고창읍 석교리 ‘종 상향’, 특혜가..
환경부, ‘닭공장 입주계약’ 환경..
닭공장 ‘스티로폼 피켓’ 사건 진..
[기고] 고창의 미래는 닭도축공장 ..
유기상 군수의 ‘이율배반’
[연재칼럼] 고창에 일그러진, 언어..
시장실 등 압수수색…유진섭 시장 ..
최신뉴스
정읍 이학수·유남영·정도진, 더..  
유성엽 등 ‘호남계 비문’ 민주당..  
불법 정치자금 혐의…유진섭 정읍..  
정길환·배기영 서기관(국장)으로 ..  
새해 총공사비 2707억원 노을대교 ..  
고창군 5급 이상 인사발령(2022년 ..  
고창군 2022년 상반기 승진 내정자..  
[기고] 거꾸로 가는 고창군의회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 ..  
주간해피데이, 전북민주언론상 특..  
고창군 한빛원전 범군민 대책위원..  
윤준병 국회의원, “사용후핵연료 ..  
[올해의 시민] 최은희 정읍동학시..  
[올해의 군민] 안병회 고창산단비..  
고창군복합문화도서관, 원전은 어..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강령 실천요강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주간해피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404-81-36465/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로 38번지 상원빌딩 3층 / 발행인.편집인: 박성학
mail: hdg0052@naver.com / Tel: 063- 561-0051~2 / Fax : 063-561-55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244 | 등록연월일: 2008. 5. 2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