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기사제보구독신청기사쓰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불편신고
제휴안내
기관,단체보도자료
 
뉴스 > 경제·농업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동우 때문에 제한업종을 바꿔야 한다”
새만금개발청, “한 업체에 대해 (제한업종) 고시를 바꾸는 것은 특혜”
다른 제한업종이 입주하려고 하면, 이들도 고시를 바꿔 허용할 것인가?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08일(화) 01:0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이제 고창군청에 미션이 주어졌다. “동우 때문에 제한업종을 바꿔야 한다.

본지는 지난 813일자 보도에 동우팜투테이블과의 투자협약은 제한업종에 해당되기 때문에 위법이라고 보도했다.

고창일반산업단지 관리계획을 보면, “도축업종을 포함해 염료, 안료, 피혁, 염색, 석면, 시멘트제품 제조업, 아스콘제품 제조업 등의 특정유해물질 및 악취 유발업종을 입주제한업종으로 고시했으며, 이러한 업종 외에도 지정악취물 배출업체, 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업체, 수질유해물질 배출업체, 공해다발 배출업체, 용수 과다 사용업체 등 산업단지 입주가 부적격하다고 판단되는 업체(업종)에 대해 입주 제한이 가능하다고 적시했다. 또한 제조공정 상에 상기 제한업종이 일부라도 포함되는 경우에도 제한업종으로 간주한다고 명시했다.

동우팜투테이블 투자계획에는 도축업종이 포함돼 있다. 도축업종은 제한업종이므로, 동우팜투테이블은 입주할 수 없다.

이에 대해 군청은 고창일반산업단지 기업유치는 고수면민회에서 자체적으로 구성한 고창일반산업단지 민간대책위원회와 고창군이 서로 소통하여 상생하는 방향으로 고창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를 선정·분양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고창군의 지역발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승인기관인 전라북도와 사전 협의 후, 산업단지 유치업종 등 개발계획 변경은 가능하며, 고창일반산업단지 우량기업 유치 및 분양 활성화를 위하여, 전라북도와 협의해 산업단지 유치업종 등 개발계획 변경을 신축적으로 유연하게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간단히 말해, 제한업종을 유치업종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지난 20196월 동우팜투테이블이 새만금산업단지에 입주하려 하자, 새만금개발청은 기존의 사업장에 대한 환경적인 문제도 개선이 안 된 상태에서, 조건만 보고 새만금 입주를 추진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깊은 고려가 필요하다면서, “한 업체를 대상으로 고시된 규정을 개정하게 되면 특혜가 될 수 있다고 답변했다. “이 제한업종을 고시를 바꿔 허용했을 경우에, 다른 제한업종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면서, “제한된 업체들에 대한 형평성이 절대적으로 어긋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창군청은 “(제한업종인) 염료, 안료, 피혁, 염색, 석면, 시멘트제품 제조업, 아스콘제품 제조업 등의 특정유해물질 및 악취 유발업종, 지정악취물 배출업체, 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업체, 수질유해물질 배출업체, 공해다발 배출업체, 용수 과다 사용업체모두에 대해 안 그러겠다고 약속만 하면 고시를 바꿔 입주시킬 모양이다.

 

김동훈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고창 S초등학교, 학교 내 음주 ‘적..
“공무원조직 기반을 뒤흔들어 바닥..
윤준병 국회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
동우팜투테이블은 고창에 어떤 기업..
군수 비서실장에 김이종 전 국장 임..
더불어민주당 당론을 스스로 깨트린..
7년 된 고창 심원체육관, 정밀안전..
고창군 수의계약, 면허별로는 얼마..
삼양사 염전부지 매입…누구의 이익..
고창군은 왜 수의계약을 교정하려 ..
최신뉴스
귀농귀촌 유토피아, 하지만 ‘가슴..  
JTBC ‘고창 S초교 음주’ 관련보..  
고창 염전부지 활용계획과 정부 적..  
고창군자원봉사센터 법인화 필요한..  
고창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의 행..  
고창고, 학교폭력 전담기구 협의 ..  
고창 S초등학교 점심 음주, 무더기..  
[기고] 4차 산업혁명과 미래 교육  
고창군, 국내최대 천일염전 보존해..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  
선거법 위반 혐의 윤준병 의원, 첫..  
염전부지 65만평 중 26만평, 337억..  
“동우 때문에 제한업종을 바꿔야 ..  
고창군청의 ‘삼양염업 염전부지 ..  
고창 S초등학교, 학교 내 음주 ‘..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강령 실천요강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주간해피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404-81-36465/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로 38번지 상원빌딩 3층 / 발행인.편집인: 박성학
mail: hdg0052@naver.com / Tel: 063- 561-0051~2 / Fax : 063-561-55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244 | 등록연월일: 2008. 5. 2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