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기사제보구독신청기사쓰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불편신고
제휴안내
기관,단체보도자료
 
뉴스 > 경제·농업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2기’ 민관협의회 출범
해상풍력 14조원 투자…전북·고창·부안, 대한민국 그린뉴딜 중심지로 도약
그린뉴딜, 지역경제활력 회복과 일자리 창출(9만개), 경제유발효과 23조원
민관협의회를 통한 해상풍력과 수산업 공존 및 주민상생방안 마련
단지개발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해 부지확정 및 개발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2일(월) 23:5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2기 민관협의회가 출범했다. 전북도는 923일 전북도청에서 전북도 정무부지사, 산업부, 해수부, 주민대표, 지역 수협 등 민관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구축과 상생을 위한 2기 민관협의회출범을 알렸다.

2기 민관협의회는 그동안 해상풍력 사업추진에 반대했던 어민의 대표기관인 지역 수협과 해양수산부가 추가로 포함되어 어민의 입장을 대변하고, 해상풍력과 수산업 공존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고창에서는 성경찬 도의원, 비상대책위원회 이성태 위원장, 피해대책위원회 표재금 위원장, 고창선주협회 방채열 위원장, 연안자망협회 김영학 위원장, 고창수협 허재인 상무, 천선미 고창군부군수 등 7명이 참여한다. 민관협의회는 민간측 10, 정부측 8, 유관기관 3명 등 모두 21명으로 구성돼 있다.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국 최초로 해상풍력사업 추진을 위해 전라북도 주도로 민관협의회를 지난해 7월부터 올해 7월까지 1년간 운영하고, 올해 519일 민관협의회에서 주민합의로 대규모 사업추진을 결정하였다.

1기 해상풍력 민관협의회는 28차례(정기11, 수시17)의 회의를 거치며 실증단지 추진 시 문제점, 수산업 공존 가능성, 주민이익 공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에서 주민합의로 사업추진을 결정함에 따라, 지난 7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그린뉴딜 및 해상풍력 비전 선포식에서 주민 상생형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협약체결(2.4기가와트, 14조원 투자)을 한 바 있다.

2기 민관협의회에서는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을 주민이 참여하고 지역이 상생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민이 발전단지 설계부터 환경영향평가, 어업피해조사 등 전 과정에 참여하는 개발방식과 조업구역 축소를 최소화하고 해상풍력과 수산업 공존을 위한 대체어장 조성, 어민의 소득창출과 소득증대을 위해 어촌계별 맞춤형 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해상풍력과 수산업의 공존방안 마련, 주민참여형 방안(참여범위, 1인당 투자금액, 이율)을 확정하고, 지자체 참여형의 배분방안, 발주법 지원금의 배분방안, 환경영향평가, 어업피해 감정평가 등 각종 조사·용역에 주민 참여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2.4기가와트 서남권 해상풍력 건설에는 14조원의 민간자금이 투자돼 향후 10년간 일자리창출 9만개, 경제유발효과 23조원, 해상풍력관련 30개 기업 육성·유치와 탄소발생을 저감시켜 환경을 보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2.4기가와트 중 시범단지 400메가와트를 포함하여 발전사업 인허가가 준비된 해역은 2022년 착공하고, 나머지는 2023년부터 연차적으로 착공하여 2028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올해부터 2022년까지 150억원(국비75, 지방비 75)을 투자하여 서남권 해상풍력단지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해상교통안전진단(대규모단지 통항안전설계), 전파영향평가협의(해상풍력 개발가능 입지선정) 등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해 해상풍력단지개발 유효영역을 확보하여 해상풍력단지 개발을 추진한다.

아울러 터빈설치가능 해역선정 후 풍황계측기 설치, 발전사업 허가 및 해역활용을 위한 인허가 등을 추진하고, 전력계통 연계방안은 산업부 및 한국전력공사와 협의하여 확정할 예정이다.

도청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2기 민관협의회 민간측과 정부측 위원들의 내실 있는 토론과 합의를 통해 해상풍력과 수산업의 공존방안 마련, 주민참여형 이익보장방안 등 주민상생 방안을 마련하여, 전라북도가 대한민국 해상풍력산업의 중심에 서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민관협의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제시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동훈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고창 S초등학교, 학교 내 음주 ‘적..
윤준병 국회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
고창군 수의계약, 면허별로는 얼마..
고창군과 동우팜투테이블 투자협약..
동우팜투테이블에 대한 우려·반대 ..
[기고] 군의회 의장단 선거 불법행..
축사건축 허가를 위한 고창군의 ‘..
유기상 고창군수 민생당 탈당
고추건조기 설치주소가 그토록 큰 ..
약속을 헌신짝 취급하는 민주당 소..
최신뉴스
고창 독감백신 접종 후 숨진 70대 ..  
서울발 코로나19 정읍 확진자 2명 ..  
서울에서 촬영차 고창 찾은 2명 코..  
여덟살배기 손에 쥐어준 녹음기와 ..  
고창문화원의 회원 재가입 반려…..  
고창에서 독감백신 접종 후 숨진 ..  
윤준병 의원 ‘선거법’ 위반혐의..  
고창군 유기동물 현황…올해는 길..  
‘수상한 버섯농장’…“버섯재배..  
민주당 징계청원…고창군의회 후반..  
‘제47회 고창모양성제’ 주민안전..  
고창 초등교사, 8살에게 폭언·멍..  
유기상 군수 “욕도 제가 먹고 책..  
300억대 투자사기 검찰직원 “합의..  
선운사 교구종회…대종사 추천 및 ..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강령 실천요강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주간해피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404-81-36465/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로 38번지 상원빌딩 3층 / 발행인.편집인: 박성학
mail: hdg0052@naver.com / Tel: 063- 561-0051~2 / Fax : 063-561-55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244 | 등록연월일: 2008. 5. 2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