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기사제보구독신청기사쓰기 |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불편신고
제휴안내
기관,단체보도자료
 
뉴스 > 정치·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정읍1 임승식, 정읍2 염영선, 고창1 김성수, 고창2 김만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의원(정읍·고창) 경선 결과 발표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01일(일) 18:0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516·1지방선거 도의원 후보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정읍1 임승식, 정읍2 염영선, 고창1 김성수, 고창2 김만기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경선은 4월29일~30일 권리당원 투표로 결정됐다.

정읍에서는 현역 김철수·김대중 도의원이 모두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정읍1선거구의 경우, 임승식 후보가 56.18퍼센트를 획득해 43.82퍼센트를 득표한 김철수 후보에게 승리했다.

정읍2선거구의 경우, 염영선·이현호 후보는 신인가점 20퍼센트, 조상중 후보는 감점 20퍼센트가 있었다(가점·감점은 본인 득표율에 적용). 권리당원 득표율은 조상중(30퍼센트)-염영선(29.91퍼센트)-김대중(28.36퍼센트)-이현호(11.73퍼센트) 순위였으나, 가점·감점을 적용한 결과, 염영선(35.08퍼센트)-김대중(27.72퍼센트)-조상중(23.45퍼센트)-이현호(14.75퍼센트)로 순위가 바뀌었다.

고창1선거구의 경우, 김미란 후보에 여성가점 25퍼센트가 적용됐으나, 김성수 후보(80.42퍼센트)가 김미란 후보(19.58퍼센트)보다 권리당원의 월등한 지지를 받아, 김미란 후보에게 가점을 적용해도 김성수(76.66퍼센트) 후보가 공천권을 획득했다.

고창2선거구의 경우, 현 김만기 도의원에 대한 경쟁후보가 없어 단수공천을 확정했다

ⓒ 주간해피데이

ⓒ 주간해피데이


김동훈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정읍시장 보궐선거 치러질까?..
고창군의 잘못된 행정인가? 일부 주민의 과도한 주장인가?..
윤준병·유성엽 예비후보, 국가예산 확보액 논쟁 격화..
고창부안축협장, 1심에서 징역형(집행유예) 선고..
정읍시, 도시가스 배관망 확장 3개년 투자 계획 발표…134..
“부안군청·영광군청은 수명연장 들러리, 방사선영향평가서 초..
[총선] 윤준병-유성엽 2강 체제, 금배지 사수 리턴매치..
원전 인근지역에도 ‘방재예산 지원’ 길 열렸다..
윤준병·유성엽, 예산확보 성과 두고 공방..
유성엽측 “명백한 여론 왜곡”…윤준병측 “터무니 없는 흠집 ..
최신뉴스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국회의원 후보 확정..  
고창군, 한빛 1·2호기 방사선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유성엽, ‘권리당원 대리투표 채증’ 경선 재심 신청..  
“한수원은 한빛1·2호기 수명연장 절차 중단하라!”..  
고창종합병원, 지상 5층·1300평 규모의 신관(인암동)..  
한빛1·2호기 수명연장,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  
윤준병·유성엽 예비후보, 국가예산 확보액 논쟁 격화..  
전북 국회의원 10석 붕괴 ‘가시화’..  
원전 인근지역에도 ‘방재예산 지원’ 길 열렸다..  
“부안군청·영광군청은 수명연장 들러리, 방사선영향평가서..  
윤준병·유성엽, 예산확보 성과 두고 공방..  
[총선] 윤준병-유성엽 2강 체제, 금배지 사수 리턴매치..  
고창부안축협장, 1심에서 징역형(집행유예) 선고..  
정읍시, 도시가스 배관망 확장 3개년 투자 계획 발표…1..  
직원 폭행, 사표 강요…순정축협 조합장 결국 구속..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강령 실천요강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주간해피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404-81-36465/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로 38번지 상원빌딩 3층 / 발행인.편집인: 박성학
mail: hdg0052@naver.com / Tel: 063- 561-0051~2 / Fax : 063-561-55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244 | 등록연월일: 2008. 5. 2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