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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위험’ 핵발전소, 안 멈추고 12시간 가동한 한수원과 원안위
무면허 운전원이 제어봉 과다인출…열출력 제한치 3배 넘게 치솟아 / 해이·착각·예측실패 등 중첩…설비 이상보다 더 심각한 사고 초래 / 한빛발전소장 등 책임자 3명 직위해제…사상 최초 특사경 특별조사
영광 한빛원전 1호기가 9개월여(265일) 동안 정기검사를 마치고, 5월9일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로부터 재가동 승인을 받은 뒤, 5월10일 오전 원자로 가동을 시험하다, 제어봉 기능에 문제가 생겨 원자로를 수동정지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원자로 열출력이 제한치를 초과해 급등했지만, 즉시 가동을 정지... 
5월10일(금) 오전 10시30분, 영광 한빛1호기에서 최악의 안전관리 사고가 났다.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5월20일(월) 특별사법경찰관을 투입해 특별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원전에 특사경이 투입되는 것은 1978년 원전 상업운전을 시작한 뒤 처음이다. 그런데 10여일동안 입다물고 있던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한수원의 안전불감증, 운영능력 부재, 원안위의 규제실패, 산업부의 감독실패가 부른 ..
한빛 1호기 제어봉조작 실패 규탄 및 폐쇄촉구 기자회견문(5월22일자) / 영광핵발전소안전성확보를 위한 공동행동, 핵없는세상 광주·전남행동, 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 핵없는세상을위한고창군민행동, 영광핵발전소안전성확보를 위한 원불교대책위
한수원이 핵발전소 운영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규제기관인 원안위의 원자력안전법에 의해 운영품질보증계획서 등을 제출하여야 한다. 이는 한수원의 운영능력을 보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서 이를 심사하여 핵발전소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다. 지난 5월 10일 일어난 제어봉 조작실패 사건은 금년 3월 5호기 벼락전류의.. 
민주평화당 유기상 군수도 동의하는 것인가?
동학농민혁명이 정읍에서 시작됐다는 민주평화당 전북도당 논평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위원장 임정엽)은 지난 5월11일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첫번째 기념식을 축하·환영하는 논평을 냈다. 이 논평에서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은 전북 정읍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대되어간 최초의 농민운동으로서, 우리 역사에 기록된 숭고한 저항운동의 상징”이라고 밝혔다. .. 
아산면 소각장 건설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아산면소각장건설반대대책위(공동대표 김선철·이상훈, 이하 ‘소각장 대책위’)는 지난 4월18일, ‘아산면 소각장 건설 반대, 아산면민 제2차 궐기대회’에서 고창군청에게 3가지 요구사항을 제기했고, 고창군청은 5월 중순 그 요구사항에 대해 공문(5월10일자)과 부군수 기자간..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고창군의회가 중재에 나섰지만 실패로 끝났고, 고창군청은 아무런 힘(협상력)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고창군청과 유기상 군수가 이 사태를 해결할 심사가 있는지도 의문이다. 이러는 사이, 귀농귀촌인 간 불신은 깊어지고 편은 갈라질 수밖에 없다. 이것이 ‘귀농귀촌 일번..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월15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정읍·고창, 군산, 익산을 등 3곳을 사고지역위원회로 결정한데 이어, 지난 16일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를 열고 이들 지역의 차기 지역위원장을 공모로 선출하기로 했다. 표면적으로 전략공천은 없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지만, 해당 지역 3곳에 대해 특정인사가 유... 
고창군은 변명을 멈추고 공개토론회에 나서라!
<특별기고> 이상훈(아산면 소각장 반대대책위 공동대표)
고창군의 사과를 요구한다 고창군은 지난 5월10일, 고창군수 명으로 ‘<소각장 반대 대책위> 요구사항에 대한 회신’ 문서를 ‘아산면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회’(이하 ‘소각장 반대 대책위’)에 보내왔다. 그 내용은 5월13일(월) 오후 5시, 고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관련 부군수 기자간담회에서 배포한 문서와 ... 
농민수당이 대세가 되고 있다. 전남 강진은 지난해 이미 시행됐고, 해남은 오는 6월 첫 농민수당이 지급된다. 전국 30여개 지자체에서 농민수당 시행을 준비하거나 검토하고 있다. 전북은 내년도 도 농민수당 시행을 목표로 절차를 밟고 있다. 전남과 충남북, 강원, 경남 등지에서 도 농민수당 시행을 위한 주민조례 제정 ... 
“유기상 군수는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아산면에 고창군소각장 설치 반대하는 아산면민 무기한 농성
지난 4월18일(목), 현재 아산면에 추진중인 고창군소각장 건설을 반대하는 아산면민들이 제2차 궐기대회를 마치고, 유기상 군수에게 ‘3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주민대표들 서너명이 군청 2층에 있는 군수실로 찾아갔다. 그런데 군청 공무원 1백여명이 1~2층에 쭉 도열해 있었다. ‘왜 업무를 보지 않고 나와 있... 
고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이하 소각장) 관련, 정토진 부군수가 주관하는 기자간담회가 5월13일 오후 5시 군청 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기자간담회 후 저녁식사도 예정돼 있었다. 이에 소각장이 건설되고 있는 아산면 주민들과 ‘아산면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회’ 등 10여명이 간담회장을 찾아와 기자간담회를 참관하려... 
“군수에게 소각장 결정과정을 포함한 공개토론회를 제안한다”
고창군 아산면 소각장 건설을 반대하는 아산면민 3차 궐기대회 및 ‘아산면 농성장’ 개소
고창군 아산면 쓰레기 소각장 건설을 반대하는 아산면 주민 3차 궐기대회가 5월10일(금) 10시30분부터 아산면 하갑리 아산면사무소 앞에서 진행됐다. 아산면민 250여명이 참석한 이날 궐기대회에서, ‘아산면 소각장 반대 대책위’는 고창군수와의 면담결과를 보고하고, “소각장은 아산 주민의 의사를 묻지 않고 일방적으... 
갑상선암 공동소송의 향방…균도네 소송 판결
5월8일 변론 종결, 7월10일 판결 예고
핵발전소의 기체·액체 방사선으로 인한 갑상선암 발병 여부를 판가름할 갑상선암 공동소송의 상급심인 균도네 소송이 변론을 종결하며, 오는 7월10일(수) 판결을 예고했다. 지난 5월8일(수) 오후 4시, 부산 고등법원 406호실에서 균도네 소송 최종 변론이 진행됐다. 이날 법관들(김주호·임수정·오대석)은 개정과 더불어.. 
한빛원전 1호기 재가동 하루 앞두고, 원인 모를 제어봉 이상으로 또 멈춰
265일간 검사받았는데…열출력·냉각재 온도 상승…방사능 유출은 없어
영광에 있는 한빛원전 1호기가 265일 동안 정기검사(14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출력을 시작했다가 하루 만에 수동 정지됐다. 핵분열을 억제하는 제어봉 기능에 문제가 생겨, 열출력이 제한치를 넘어서고 냉각재 온도가 급상승한 결과다. 수개월간 정기점검을 마치고 가동을 준비하던 중 핵발전이 멈춰서는 고장사례가 잇.. 
“굳이 왜”
고창에서 뽑던 군청 행정직 공무원…2019년도부턴 전북지역에서 뽑아
전북도청 공무원 임용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자격)이 필요할까? 보통 주민들은 별다른 조건은 없을 거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매우 원천적인 자격이 있다. 전라북도에 주소지를 갖고 있거나, 3년 이상 주소지를 뒀던 사람만 도청공무원이 될 수 있다. 즉 ‘전북도민’이어야만 한다. 다른 지역사람이 시험.. 
고창군청, “메타세쿼이어 이식도 검토하겠다”
질마재 시인마을 관광조성사업 중 ‘메타세쿼이어’ 가로수 식재 / 고창군의회, “밀실된 가로수길은 위치·도로여건 등 검토해 이식하거나 수종변경 할 것”
고창군의회 현장방문을 통해 일단락을 지었지만, 고창군청 가로수 행정이 소위 ‘업자’의 입장에서 자의적으로 집행되고 있으며, 따라서 이권이 개입될 소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 일원 ‘질마재 시인마을 조성사업’(사업비 45억원)의 일환인 선운사~시인마을(선운리) 가로수길 조성사업의 경... 
고창군 농특산품전시판매장 사용자 모집 결과
제1판매장 운영 활성화 위해 1개 업체에만 위탁…5개소 경합 / 제2판매장은 1층 선운산농협, 2층 선운도자기 재위탁 확정적
고창군청이 농특산품전시판매장 제1판매장(고창읍 동리로 117, 모양성 앞)과 제2판매장(아산면 선운사로 158-1, 선운산도립공원 내) 사용자를 4월9일~29일 모집한 결과, 1개소를 모집하는 제1판매장은 5곳이 신청했으며, 2개소(1층·2층)를 모집하는 제2판매장은 2곳이 신청했다. 그동안 모양성 앞 제1판매장은 4개소가 사.. 
유기상 군수와 조규철 의장은 ‘업무추진비’를 개혁할 수 있을까?
전국에 120여개 업무추진비 관련 조례·규칙 존재…고창엔 없어…홈페이지 공개수준 열악 / 업무추진비 관련자료, 4월10일 공개한다더니 4월말 공개…부군수는 아직도 공개하지 않아 / 업무추진비 검증하려면 군민이 일일이 정보공개 청구해야…업무추진비 민간점검단 필요해
‘행정의 달인’을 표방하는 유기상 고창군수는 ‘지방자치의 교과서’를 쓰겠다고 하고, ‘군민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의회’를 표방하는 조규철 고창군의장은 젊은 수장으로서 어느 때보다 개혁의 기대가 높다. 그렇다면 그 개혁의 잣대, ‘지방자치 교과서’의 잣대는 무엇일까? 본지는 ‘업무추진비’라고 본다. 왜냐하... 
누가 당사자인가
아산면 혐오시설 반대 대책위원회 / 아산면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회 / 대동·학전·계산·용계리 등 아산주민
고창군청이 추진중인 쓰레기 ‘소각장’ 인근에 있는 아산면 대동·학전·계산·용계리(이하 인근마을) 주민들은 명백한 당사자이다. 넓게 보면 ‘인근마을’을 포함한 아산면민도 당사자이다. 더 넓게 보면 쓰레기를 배출하는 고창군민 모두 당사자이기도 하다. 고창군청은 군민들이 배출하는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현 .. 
“이해당사자가 배제된 고준위 핵폐기물 공론화 방침을 중단하라”
영광-고창 고준위 핵폐기장 문제,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 산업부, ‘중립 인사’만으로 고준위 핵폐기물 재검토위원회 구성계획 발표 / 영광 등 인근지역과 시민단체 반발…‘산업부 방안 철회, 이해당사자 참여’ 촉구
우리나라는 40년 간 쌓여가는 핵폐기물을 처분할 마땅한 부지를 찾지 못한 채 대책도 없이 핵발전을 지속해왔다. 안면도, 굴업도, 위도 등에 고준위 핵폐기물 처분장을 짓기 위한 정부의 일방적인 시도는 번번이 주민들의 저항에 부딪혀 사회적 갈등만을 유발했다. 부지에 대한 적합성 조사는 물론 고준위 핵폐기물의 위험... 
제7대 기초의회가 선택한 우리 동네 맛집은
고창군의회, “자료 제대로 제출 안 해…밥값에만 99.8% 사용”
정읍시의회, “옥돌생고기, 단풍미인한우, 축협 가장 많이 갔다”
2014년 하반기부터 2017년 말까지, 제7대(현재는 제8대) 기초의회 의장단의 업무추진비 8할(전국 평균)이 밥값으로 나갔다. 의장단 업무추진비는 의회 의장과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이 쓸 수 있는 돈이다. 간담회 식사비 등 주로 밥값으로 쓰이고 있다. 쓰고 나서 영수증을 내면 된다. 중앙일보가 발표한 ‘의슐랭 가이드’.. 
황토배기유통 새 국면
정기총회 후 새 임원들이 대표이사 직인 취거 및 대표이사실 시건 / 고창군수 포함한 대주주, 박영구 대표에게 임시주주총회 소집 요구 / 하지만, 박영구 대표는 직인 등을 빼앗겨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태 / 박영구 대표…업무방해 등 형사고소, 주주총회결의 효력정지 등 가처분 신청
지난 3월28일 ㈜고창황토배기유통(이하 황토배기) 제11기 정기총회에서, 고창군청과 농협 등 대주주의 의지에 따라, ‘긴급발의를 통해’ 박영구 대표를 해임시키고, 김범진·오양환 이사를 선출했으며, 황토배기 경영권을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게 넘겼다. 그럼에도 아직 법적(등기상) 대표는 박영구 씨다. 이후 새로 ... 
고창군 아산면 쓰레기 소각장 건설을 반대하는 아산지역 주민 궐기대회가 4월18일(목) 고창군청 앞에서 진행됐다. 아산지역 주민들 약 2백여명이 참석한 이날 궐기대회에서, ‘아산면 소각장 반대 대책위’는 ‘소각장 건설 중단’을 촉구하는 삭발식을 거행하고, ‘3가지 요구사항’을 고창군수측에 전달한 뒤, 농성장을 ... 
“아산면 소각장, 절차적 정당성 전혀 없다!”
고창군청과 혐오시설반대대책위에 공개토론회를 제안한다
아산면민들의 2년여의 투쟁 끝에 2000년 12월27일, 이호종 고창군수와 강국신 위원장(농어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반대 아산면 대책위)이 매립장 설치를 합의하면서 협약서를 작성하는데, 여기에서 고창군청은 “(아산면에) 소각장 설치는 절대 안 한다”고 합의했다. 즉 고창군청이 소각장을 아산면에 짓지 않기로 한 약속은.. 
고창-부안 해상경계, 누가 이겼나?
고창해역, 공해상으로 열리지 않아…해상풍력 실증단지는 각각 점사용료 부과 공동관할…고창군 김·바지락 양식장 등 20여곳, 부안군 해역에 편입돼
고창군과 부안군의 해상경계 분쟁사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획정 도면이 송달됨에 따라, 고창-부안 간 해상경계가 명확하게 드러났다(지난호 본지가 보도한 획정도면과 동일했다). 아직 고창군에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지만, 부안군은 4월24일 부안군의회와 부안군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헌법재판소에서 송달된 결정문과 획... 
농민수당 지원조례, 이번엔 통과될까?
고창군의회 개회…주요사업장 현장방문, 19건 안건심의
고창군의회 제263회 임시회가 4월17일~24일 개회한 가운데, 지난 제262회 임시회에서 심사보류된 ‘고창군 농업농촌 공익가치 증진을 위한 농민지원 조례’(이하 ‘농민수당 지원조례’)가 이번 회기에 통과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심사보류된 사안에 대해, 고창군의회 조규철 의장은 “대다수 ... 
이상훈(우리술학교 교장, 고창군 아산면) 지난 4월6일(토) 오후 3시, ‘아산면 소각장 반대대책위원회’(이하 ‘소각장대책위’)는 고창군수와 첫 만남을 가졌다. 소각장대책위에서는 10명의 마을별 대표가, 고창군청에서는 군수·환경시설사업소장·아산면장 등 관련부서 책임자 등 13명이 함께 한 집단논의의 자리였다.. 
고창농협 부안지점 2년 동안 농약판매 금지
행정소송 1심…“군청의 취소처분 법적으로 옳다” / 항소 포기할 듯…농약판매업 등록증 군청에 반납 / 고창농협 본점도 농약판매 금지 가능성 높아져
고창군청이 무자격 판매관리인을 이유로, 고창농협 본점과 부안지점의 농약판매업을 취소하자, 이에 고창농협이 ‘부당하다’며 각각 행정소송을 제기한 결과, 지난 3월27일 전주지방법원은 ‘부안지점’건에 대해서 군청의 ‘취소처분’이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고창농협은 4월10일(수) 농약판매업 등록증을 고창군청에 반.. 
가로수 관련조례 ‘무시’한 불법행정
질마재 시인마을 관광조성사업 중 ‘메타세쿼이어’ 가로수 식재…인근주민들 불안·불편·사고 위험성 제기…탁상행정·불법행정·특혜행정 의혹…‘질마재 시인마을 조성사업’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판…결국 군수가 결단해야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 일원 ‘질마재 시인마을 조성사업’(사업비 45억원)의 일환인 선운사~시인마을(선운리) 가로수길 조성사업에, 몽땅 빗자루처럼 줄기를 잘라낸 ‘메타세쿼이어’를 심어 탁상행정·특혜행정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관련조례 또한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군청 문화관광과에서 사업을 추.. 
고창군청, “용역결과서 공개하겠다”
‘용역 관련 조례, 제정만 하면 뭐하나’ 보도 그 후
본지는 “고창군청이 용역결과서를 공개할 의무를 조례에 명시하고 있음에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본지 3월21일자). 또한 “일부 용역 중에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아 현실성·지역성이 떨어져, 용역 자체의 타당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면서 “용역수탁자와 함께 용역과... 
탁상행정인가? 특혜행정인가?
질마재 시인마을 관광조성사업 중 ‘메타세쿼이어’ 가로수 식재 / 전선 때문이라며 ‘메타세쿼이어’ 줄기를 몽땅 빗자루처럼 잘라내 / 공사완료 8일 전 120그루→250그루 확대(8천만원→1억5천만원) / 인근주민…겨울철 결빙, 시야 방해, 소통 부재 등의 반대에도 식재
가로수로 심은 ‘메타세쿼이어’ 줄기가 대부분 잘려 있다. 이유는 전선에 걸리기 때문이란다. 산림청 등에 따르면, “메타세콰이어는 상부에 장애물이 없고, 주변에 공간이 넓은 장소를 선택해 심으면, 메타세쿼이아 고유의 원뿔형의 아름다운 수형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30미터까지 쑥쑥 자라는 나무를,.. 
“일방적인 공사 강행, 중단하라!”
아산면 소각장 건설 반대, 아산면민 궐기대회 / 고창군수 면담 촉구…“면담 시기 조율 중”
고창군 소각장 건설을 반대하는 아산면민 궐기대회가 150명 가량의 인근지역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월27일(수) 고창군청 앞에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인근지역 주민들은 “직접적인 피해 당사자인 아산지역 주민들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고창군 소각장 건설 계획이 결정되었다”며, “소각장 건설.. 
용역 관련 조례, 제정만 하면 뭐하나
공개가능한 용역결과, 공개의무 지키지 않아 / 용역과업 시 지역전문가·공무원 참여제 도입 필요
고창군청이 용역에 대한 결과를 공개할 의무가 있음에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관련조례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다. 또한 타 지자체와는 달리, 군청 홈페이지가 아닌 ‘정책연구관리시스템’(www.prism.go.kr)에만 공개하도록 규정돼 있으며, 지역실정을 반영할 지역전문가·공무원 참여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 
지난해 11월, 고창군의 한 뱀장어 양식장(양만장)에서 금지약품 사용이 적발된 이후, 고창군 뱀장어에 대한 소비가 위축되면서, 고창군청은 고창풍천장어 사주기 및 장어식당 이용하기 운동을 펼쳤다. 당시 유기상 고창군수는 대국민 사과 성명을 내며,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에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다”... 
고창 삼양사 염전부지, 562억원에 매매 계약
고창태양광발전주식회사 매입, 태양광 추진 중?
삼양사와 심원면 염전부지 매매계약을 맺은 고창태양광발전주식회사(대표 김희겸)가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고창군청 및 전북도청에 3월20일 법인이름 및 대표이름으로 확인한 결과, 허가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법인명 자체가 고창태양광발전주식회사인 만큼, 앞으로 태양.. 
한빛원전 연이은 화재, 안전성 문제없나?
7개월간 5건 빌생…외부소방대 화재진압 어려움 여전
정비 중이던 원전에서 또 화재가 발생하는 등 최근 잦은 화재로 한빛원전의 안전성 우려가 높다. 한빛원전에 따르면, 지난 3월9일 새벽 2시20분경 한빛원전 1호기 원자로건물 내 원자로냉각재 배관 보온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직후, 원자로건물 내 설치된 불꽃감지기가 작동해, 본부 자체소방대가 출동했고, 14..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최근 뇌물수수 혐의로 정읍시의회 A의원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월18일 밝혔다. A의원은 ‘정읍구절초테마공원 출렁다리 조성사업’과 관련, 업체선정 과정에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백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경찰은 브로커 B씨도 업체로부터 수... 
한빛제5호기 가동 정지…변압기 이상으로 터빈 멈춰
원전측, “방사능 유출은 없어”…“원안위와 원인 조사·점검”
영광 한빛원전 제5호기가 변압기 이상 신호로 터빈이 불시에 정지하면서 가동이 중단됐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에 따르면, 3월15일(금) 오후 1시24분쯤 한빛5호기 주(主) 변압기 전원에 이상신호가 감지돼 터빈 발전기가 자동 정지했다. 터빈 발전기가 멈추면서 5호기 가동도 자동으로 멈췄다. 원자로 출력은 33.. 
지난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경선과정에서, 2명의 권리당원에게 전화로 특정후보 지지를 호소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이수혁 정읍고창지역위원장에게 벌금 100만원이 구형됐다. 1월16일 전주지법 정읍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박재철) 재판에서, 검찰은 “고발인.. 
고준위 재검토준비단, 논의 결과와 향후 진행은?
고준위 재검토준비단 참여위원 초청 ‘고창주민 설명회’ / 12월10일(월) 저녁 6시, 고창군립도서관 1층 문화강좌실
영광-고창지역 고준위 핵폐기장(임시저장시설)의 향방을 결정할 정부의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정책 재검토준비단(이하 재검토준비단)의 활동이 지난 11월12일 종결됐고, 그 6개월간의 논의와 활동을 정리한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정책 재검토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정책건의서(이하 정책건의서)’가 지난 11월말 정... 
고창군체육회, ‘안하무인’ 간담회 강행
‘불법’사무국장과 ‘불법’임원이 체육회 공식일정 소화
고창군체육회 회장인 유기상 군수가 이사회 불법성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안하무인’식 체육회 일정을 강행하고 있다. 11월30일(금) ‘고창군 원로체육인 초청 간담회’(이하 원로간담회)가 고창농협 하나로마트 2층 하나로명가에서 열렸다. 유기상 군수와 원로체육인, 유 군수가 추천한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11월23... 
고창 양만장에서 사용금지 ‘동물용의약품’ 검출
해당 뱀장어 양식장 출하금지 조치…전량 폐기 조치 / 12월 중순까지 전국 대형양만장 56개소 추가조사 돌입
(뱀장어 양식장에는 음성적으로라도 금지약품인 니트로푸란계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니트로푸란이 검출된 장어 양식장은 현재 딱 한 곳이다.) 고창에 있는 대형 뱀장어 양식장(양만장)에서 사용금지된 동물용의약품이 나와, 해양수산부는 해당 양식장의 출하를 금지하고, 현재 양식장에 있는 90여톤을 전량 폐.. 
고창읍사무소 신축, “주민의견을 다시 수렴하겠다”(?)
조민규 의원 “읍사무소 신축을 잠정 중단하고, 필요성이 시급하는 요구되고 있는 고창군 제2청 건립에 집중해야” / 진남표 의원 “고창우체국 옆 월곡택지가 고창읍사무소가 들어설 최적지”
고창읍사무소 신축과 관련 군의원들이 이의가 제기되며, 유기상 군수의 “주민여론 수렴 등을 거쳐 이 문제를 결정하겠다”는 답변이 나왔다. 고창읍사무소 신축사업은 현 건물의 노후화와 공간협소를 해결하기 위해, 85억원을 들여 현 읍사무소 부지에 3층 철근콘크리트 건물을 오는 2020년 12월까지 완공계획이 잡혀있... 
올해 12월말로 이장임기가 일제히 만료됨에 따라, 고창지역 모든 마을에서 이장추천을 위한 마을총회가 개최되고 있다. 고창지역에는 총 564명의 이장이 있으며, 새로 임명된 이장의 임기는 2019년 1월1일부터 3년 간이다(3회에 한해 연임 가능). 이장이 되려고 하는 후보자는 새마을개발위원장이 정한 기간에 새마을개발... 
‘친일’ 도로명 성북구 인촌로, ‘고려대로’로 변경 임박
성북구청 도로명주소위, 인촌로→고려대로 전원일치 통과 / 인촌로 사용자(주민·사업주·소유주) 등 과반 동의 받으면 변경돼
대법원에서 친일반민족행위가 인정돼 건국공로훈장 복장(현재 대통령장)까지 박탈된 인촌 김성수(1891~1955)의 이름을 딴 서울 성북구 ‘인촌로’가 다른 이름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고창군 ‘인촌로’(심원면 용선삼거리~부안면 부안삼거리 구간)는 고창군청에서 12월25일까지 여론조사 중에 있다. 11월20일 성북구... 
정읍 ‘구절초테마공원 출렁다리 건설사업’ 공무원 구속
공무원·브로커 2명 구속…공사업체 편의 봐주고 대가…혐의 부인 / 시의원 수백만원 받은 정황도 포착…브로커 관여한 타 공사로 수사 확대
정읍 구절초테마공원(산내면 매죽리) 인근 교량(출렁다리) 건설사업 과정에서 불거진 공직비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정읍시청 공무원 A씨(41)와 브로커 B씨(51)를 뇌물수수와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했다고 11월30일 밝혔다. 이들은 최근 정읍구절초테마파크 길목에 추진 중인 교량공사업체 .. 
고창군체육회는 군수선거 전리품인가?
전횡·불법·갑질·낙하산의 온상이 된 체육회 장악과정
고창군민들 중에는 ‘고창군체육회가 선거에서 이긴 자의 전리품’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2014년에는, 지방선거가 끝난 이후 체육회 임원(부회장·이사)과 사무국장이 바뀌지 않았다. 당시 임원들과 사무국장은 모두 임기를 채운 뒤, 재임되기도 하고 교체되기도 했다. 하지만 2018년은 달랐다. 민선7기를 맞아.. 
학부모가 초등학교 난입해 여교사 폭행
고창 A초등학교서 수업 중인 교사를 전(前) 학부모가 아이들 앞에서 폭행 / 피해교사는 얼굴 등 다쳐 병원 입원…학생·교사 모두 심리상담 프로그램 진행
고창의 A초등학교에서 전(前) 학부모가 수업 중이던 교사를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으며, 학생들이 이 과정을 모두 지켜봤기 때문에, 교사·학부모·지역사회 등은 우려하면서도, 아이들을 잘 보살피기 위해 애쓰고 있다. 고창교육지원청에서는 11월12일(월) 우선 위클래스 전문상담교사가 학생들의 상태를 체크했으며, A초... 
2016년 6월9일, 당시 행정자치부는 ‘단체장 배우자의 사적행위에 대한 지자체 준수사항’을 제시했다. 하지만, 공적행위와 사적행위를 구분했다. 이 준수사항에 따르면, 공적행위의 경우 즉 지자체장의 배우자도 주민복리와 지역발전을 위해 공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며, 이를 위해 합당한 지원을 할 수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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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세무상식
고창 삼양사 염전부지, 562억원에 ..
탁상행정인가? 특혜행정인가?
‘정읍구철초테마공원 출렁다리 조..
“일방적인 공사 강행, 중단하라!”
용역 관련 조례, 제정만 하면 뭐하..
고창농협 부안지점 2년 동안 농약판..
한빛제5호기 가동 정지…변압기 이..
고창군 식품안전에 또 구멍…대책은..
한빛원전 연이은 화재, 안전성 문제..
아산면 소각장 건설 강행하는 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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