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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원의 회원 재가입 반려…의견대립
문화원장 선거 앞두고 이견 난립…설태종, 이병렬, 조기환 출마의사
고창문화원은 지난 10월16일 이병렬 사무국장(고창문화연구)의 회원 재가입 신청을 반려했다. 이 국장에 따르면, 2011년에 고창문화원 회원으로 가입해 대의원으로 선출되어 활동하다가, 연회비가 3년동안 미납되자, 문화원에서 이 국장에게 탈퇴의사를 물어 탈퇴시켰다고 한다. 고창문화원장에 출마할 뜻을 가졌던 이 국.. 
고창 독감백신 접종 후 숨진 70대 ‘사인 불분명’
국과수 1차 부검 결과 ‘아나필락시스 쇼크’와 무관…경찰 “정밀검사 해야, 3~4주 예상”
고창 사망자와 같은 날 백신을 접종한 99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모두 이상반응 없음
고창에서 독감(인플루엔자)백신 접종 이튿날 숨진 70대 어르신(여성)의 사망 원인이 불분명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부검 소견이 나왔다. 고창경찰서는 10월22일 “국과수가 독감백신을 맞은 후 사망한 A씨(78)를 부검한 결과, 백신 접종과 사망을 연관 지을 만한 단서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부검의는 현... 
서울발 코로나19 정읍 확진자 2명 잇따라 발생
미용시술차 내려온 서울송파 거주자를 통해 정읍언니와 시술방문자 확진
정읍에서 소강상태에 접어드는가 싶더니, 10월21일(수) 또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이 고삐를 죄고 있다. 전북157번(정읍18번)·전북158번(정읍19번) 확진자는 모두 서울송파 확진자는 접촉자는 분류됐으며, 전북157번은 정읍의 자택, 전북158번은 정읍의 미용실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송.. 
서울에서 촬영차 고창 찾은 2명 코로나9 확진
강남 스타큐당구장 접촉자로 통보받고, 고창군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고창 관내 접촉자 14명, 아이돌가수와 다른 촬영팀 모두 음성 판정
고창에서 촬영하던 아이돌 그룹 ‘온리원오브’의 외주촬영팀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북159·160번째(고창4·5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둘다 서울·경기에 주소지가 있지만, 고창군보건소에서 검체 채취를 했기 때문에 전북·고창 확진자로 분류됐다. 고창군청은 현재까지 확진자를 5명이라 표기하고, 전... 
고창에서 독감백신 접종 후 숨진 채 발견…역학조사 중
보건당국 “상온 노출, 백색입자 백신은 아니다”…유사사건 인천-고창-대전에서 발생
백신 접종 이튿날 자택에서 숨져…고창군보건소, “백신접종이 직접적 사인인지 조사 중”
고창에서 독감(인플루엔자)백신 예방접종 이튿날 70대 어르신이 숨진채 발견됐으며, 보건당국은 어르신의 사망과 예방접종 사이에 인과관계를 밝히기 위한 역학조사에 착수했으며, 같은 병원에서 예방접종을 맞은 주민들도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독감백신을 맞은 후 사망한 사례는 인천에서 17세 남학생이 민간의료기... 
여덟살배기 손에 쥐어준 녹음기와 ‘선생의 목소리’
고창 한 초등학교 교사의 아동학대 혐의…경찰 수사 및 교육청 대응
고창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담임을 맡았던 30대 교사(남)의 학대혐의가 언론에서 제기되고, 올해 수업이 시작된 5월 이후 폭언·폭행을 입었다는 고소장이 접수되자 경찰이 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피해아동과 부모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다. 10월15일 고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피해아동의 아버지를 상대로 고소.. 
‘수상한 버섯농장’…“버섯재배사 위장한 석산개발 추진 안 돼”
정읍시 칠보면 주민·단체들, 전북도에 주민감사 청구
정읍시 칠보면 주민들이 ‘버섯재배사를 위장한 석산개발이 추진되고 있다’며 전북도에 주민감사를 청구키로 했다. 칠보면 주민·단체들로 구성된 ‘칠보산석산반대대책위원회’는 10월7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산지전용 및 불법건축 관련 주민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이날 “정읍시 산림녹지.. 
7월초 행해진 고창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위원장 윤준병 의원)는 10월11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일탈행위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높은 당원들에 대해 전북도당에 징계청원을 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징계청원 대상은 군의원 포함 5여명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징계청원이 접... 
유기상 군수 “욕도 제가 먹고 책임도 제가 지겠다” / 윤준병 의원 “주민들 반대하..
고창일반산업단지 동우팜투테이블 투자협약 관련, 동우팜투테이블 올해 12월말 공장 착공을 위해 공장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
도축업종을 포함하는 동우팜투테이블과 제한업종의 입주를 반대하는 고창군 고수면민들로 구성된 고창일반산업단지비상대책위원회는 첫 공식적 일정으로 지난 9월25일 군수와 군수실에서 면담을 가졌다. 당초 대책위는 이날 군청 앞에서 항의집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군수와 면담이 잡히면서 항의집회는 추진을 보류시켰... 
윤준병 의원 ‘선거법’ 위반혐의에 벌금 150만원 구형
10월30일 1심 선고…윤 의원 “선관위 질의 많이 했지만 부족했다”
당선무효형 100만원 기준으로 넘으면 윤 의원이, 적으면 검찰이 항소 예상
윤준병 국회의원의 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 검찰이 지난 10월12일(월) 오후 1심에서 “선거법 이해부족으로 보이지만 5000장의 연하장·인사장 전달과 교회 앞 명함 배부가 선거에 미친 영향이 크다”며 벌금 150만원을 구형했다. 윤 의원과 함께 기소된 선거캠프 관계자 A씨 등 3명에게도 벌금 30만~150만원을 구형했다... 
고창 초등교사, 8살에게 폭언·멍자국 등 학대혐의
전체 사실을 밝히는 철저한 교육청·경찰서 조사·수사 필요
같은 반 아이들 모두에 대한 정서적 학대 조사와 심리적 치유
아이들이 증거할 수밖에 없는 교육시스템·교육풍토 점검해야
고창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수업 도중 1학년 학생에게 폭언을 하며 수업을 진행했다. 아이 몸에선 멍자국도 발견됐다. 이에 학부모는 이 교사를 아동학대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다. 10월13일 케이비에스(KBS)는 해당교사가 최근 1학년 8살 박 군에게 폭언과 함께, 학부모에게 아동학대로 보이는 수업을 했다고 보도했다. ... 
고창군 유기동물 현황…올해는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도
총 478마리 중 안락사 316, 자연사(병사) 71, 입양 58, 반환 13 등
정읍시 유기동물보호소의 위법적 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던 가운데, 고창군 유기동물보호소에서는 건물 내에서 일정한 보호를 받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마리당 지원금 12만원으로는 보호소에서 유기동물을 보호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고창군에서는 유기동물보호 위탁과 길고양이 중성화수술을 더나은동물병... 
‘제47회 고창모양성제’ 주민안전기원 성황제로 축소·대체
고창모양성제 명맥 잇기 위해 온라인으로 홍보방송만 진행…사업비 10억3천에서 7천만원으로 축소 집행
고창군이 10월17~18일, 24~25일 개최예정이었던 ‘제47회 고창모양성제’를 축소하고, 주민안전을 기원하는 성황제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고창군과 축제주관단체인 (사)고창모양성보존회(대표 유제영)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독감이 동시에 유행가능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등을 고려했다. 당초 ... 
300억대 투자사기 검찰직원 “합의할 시간 달라”   “큰 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부동산 투자를 미끼로 지인들에게 수백억원의 투자금을 받은 뒤, 이 돈을 주식에 탕진한 검찰직원이 항소심 재판에서 합의를 위한 속행을 요청했다. 10월7일 오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 
군청과 군의회가 협의해 ‘고창읍사무소 신축 부지’에 대한 의견수렴을 다시 하기로 하고, 지난 6월 고창읍민 9520세대 중 5207세대를 조사한 결과, 현 위치가 50.2%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이 결과에 따라, 군청은 ‘고창읍가족행복지원센터 신축(변경)안’을 군의회에 상정했지만, 9월21일 자치행정위(위원장 김... 
고창군, 염전부지 생물권체험학습벨트 조성사업 민관추진위 발족
내년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용역 과정부터 사업추진 모든 과정에서 최적 의견 제시
고창군과 군의회, 도시 생태전문가, 지역주민이 손을 맞잡고 염전 보존과 명품 생태체험장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9월24일 오후 민간 21명, 행정 9명 등 모두 30명으로 꾸려진 ‘일몰경과 함께하는 생물권체험학습벨트 민관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촉장을 수여하는 1차 회의를 가졌다. 민·관 ..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2기’ 민관협의회 출범
해상풍력 14조원 투자…전북·고창·부안, 대한민국 그린뉴딜 중심지로 도약
그린뉴딜, 지역경제활력 회복과 일자리 창출(9만개), 경제유발효과 23조원
민관협의회를 통한 해상풍력과 수산업 공존 및 주민상생방안 마련
단지개발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해 부지확정 및 개발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2기 민관협의회가 출범했다. 전북도는 9월23일 전북도청에서 전북도 정무부지사, 산업부, 해수부, 주민대표, 지역 수협 등 민관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구축과 상생을 위한 2기 민관협의회’ 출범을 알렸다. 2기 민관협의회는 그.. 
윤준병 의원 선거법 위반혐의 재판…종교시설 여부 공방
검찰 “교회부지는 종교시설”, 윤준병측 “종교시설은 건물 내”
당원인사와 새해인사 우편문안에 대한 작성경위와 내용 확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준병 국회의원과 선거사무원 등에 대한 1심 두 번째 공판이 9월21일 전주지법 정읍지원에서 제2형사부(재판장 공현진) 심리로 개최됐다. 검찰은 8월31일 첫 번째 공판에서, 윤 의원이 지난해 12월 ‘당원 동지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서면을 5140명에게 보내 지지를 호소하... 
‘고창 부곡리 고인돌’, 전북기념물로 지정
지상식 무덤방+낮은 언덕의 묘역시설+의례용 제단까지 마련된 탁자식 고인돌
고창군의 ‘고창 부곡리 고인돌(高敞 芙谷里 支石墓)’이 2020년 제8차 전라북도 문화재위원회 지정 심의 결과, 도지정문화재(기념물)로 지정됐다. ‘고창 부곡리 고인돌’은 고창군 고수면 부곡리 강촌마을 인근 고수천변의 낮은 독립된 구릉에 자리한다. 발굴조사 결과, 우리나라에.. 
선운사 교구종회…대종사 추천 및 불교회관 운영방안 논의
혜산·재곤·대우·법여·범현 등 다섯 스님을 대종사로 추천
고창불교회관, 수익창출에 기여할 임대·음식점 등 입점 추진
전북남부파라미타청소년협회 설립해 청소년 포교 활성화 모색
조계종 제24교구본사 선운사(주지 경우스님)는 9월25일 템플스테이관 심우당에서 불기2564년 제2차 교구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제24교구장이자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 부의장 강천사 주지 정오스님과 내소사 주지 진성스님, 그리고 교구 총무국장 종고스님을 비롯한 소임 국장 스님, 내장사 주지 지태스님을 포함한 .. 
유진섭 시장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10월6일(화) 오전 정읍시청 다목적공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유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차단을 위해 고강도의 방역대책을 시행 중인 상황임에도,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데 대해 우려를 표했다. 또한, 심층적이고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정읍 일가족 집단 확진과 관련, 전북도는 “최초 감염자가 정읍 5번째 확진자의 친정 오빠인 50대 이모씨로 추정된다”고 10월6일(화) 오전 밝혔다. 2개월 동안 서울에 머물렀던 오빠는 9월28일(월) 자차로 정읍으로 내려왔고, 9월29일(화) 광주를 방문해 모친을 모시고 정읍으로 돌아왔으며, 이후 정우면에 살고있는 여동.. 
정읍 50대 남성 김모씨가 10월5일(월) 저녁 8시30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지만, 정읍 일가족 집단감염과 접촉지점이 없어 감염경로를 조사중에 있다. 접촉자인 누나와 조카는 음성판정을 받았다. 발생경위는 다음과 같다. ▲9월28일(월) 대전→정읍(기차 이용) ▲10월2일(금) 자택 ▲10월3일(토) 자택 ·OO편의... 
정읍에서 추석명절에 만난 친인척 8명이 코로나19에 집단으로 감염된 가운데, 전북도가 확진자가 발생한 ‘정우면 양지마을’에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10월5일(월) 오후 확진판정을 받은 친인척 8명 가운데, 시부모 2명이 이 마을에 살고 있으며, 10월6일(화) 오전7시 마을주민인 70대 여성 송모씨(전북 143번째)가 추... 
정읍지역 30대 여성 확진자(정읍 5번째, 전북 133번째)의 접촉자 22명 중에서 가족을 포함한 7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10월5일 저녁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정읍 5번째 확진자 A씨의 자녀 4명과 시부모 2명, 친정오빠 1명 등 7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군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보건당국은.. 
[1보] 추석 끝나고 정읍 30대 여성(5번째) 코로나 확진
감염경로 아직 미궁…밀접접촉자 22명…지역 내 감염 우려
정읍에서 추석연휴를 가족·친척들과 함께 보낸 30대 여성이 연휴가 끝난 뒤 코로나19 확정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가 미궁이며 접촉자도 많아 지역 내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정읍에 거주하는 여성 A씨(정읍 5번째, 전북 133번째)가 10월3일(토) 최초 두통증상에 이어, 다음날 발열·오한·근육통 등.. 
‘신재효 판소리 전체 담겼다’…세상에 다시 나온 ‘청계본’
삼농단 박경림 선생이 1906년부터 필사, 김종철 교수가 이병렬-박종은 도움으로 발굴
증손인 박종욱씨 소장, 박종욱·박종은·박종식씨 명의로 ‘청계본’ 고창판소리박물관에 기탁
판소리 여섯바탕·신재효 가사 모두 수록…동창 춘향가, 옹고집전, 숙영낭자전 유일 판본
판소리 여섯바탕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1812~1884)의 사설과 가사 전체를 필사한 고서가 115여년 만에 세상에 공개돼, 판소리 연구의 새로운 전기와 함께 판소리의 고장 고창군민들에게 자부심과 기쁨을 주고 있다. 신재효의 가장 높은 업적은 당시 구비전승되는 서로 다른 판소리 사설들을 집대성했다는.. 
고창일반산업단지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동우팜투테이블 등 제한업종·업체 입주 반대…“고수면의 청정하고 쾌적한 환경을 지키겠다”
비상대책위, 9월15일 전라북도에 제한업종 변경반대 진정서 제출…9월25일 군수와 면담 예정
동우팜투테이블의 입주 반대 등 고창일반산업단지에 제한업종이 들어오는 것을 반대하는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했다. 고수면민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는 9월17일(목) 저녁 6시30분 고수면의 한 식당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동대표를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출범식에는 35여명의 고수면민들.. 
신림육교 드디어 철거되나?
신림면 이장단 등 철거찬성 서명 중…신림초등학교도 철거찬성…회전교차로 등 추진
고창 신림면 법지리 신림초등학교 옆 신림육교가 철거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9월24일 확인한 결과, 이번에는 신림면사무소가 주관해 신림면 이장들과 기관사회단체장들의 ‘철거찬성’ 서명을 받고 있으며, 이는 고창군청을 통해 전주국토관리사무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1996년에 학생들과 주민들.. 
추석 앞두고 정읍 3명, 고창으로 입국한 네팔인 1명 코로나 확진
고창은 접촉자 없고, 정읍 접촉자 등 추가검사자 76명 모두 음성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정읍과 고창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9월26일에는 정읍에서 70대 1명, 9월29일에는 서울에서 정읍으로 온 30대 1명과 정읍에 거주하는 20대 지인 1명, 네팔에서 고창으로 온 외국인 30대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네팔 국적의 외국인 A씨(고창 거주)는 해외입국 확진자로, 9월2.. 
고창 염전부지 활용계획과 정부 적격성 심사
2033년, 세상은 얼마나 바뀌고 심원 염전부지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국비가 100억원 이상 투입되는 신규사업에 대해서는 정부 중앙부서의 사전적격성 심사와 기획재정부의 적격성 심사를 먼저 통과해야 한다. 이 심사과정에서 원안대로 통과될지, 가위질이 쳐질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다. 고창군청이 매입했거나 매입예정인 고창 심원 염전부지 활용계획, 즉 ‘일몰경과 .. 
고창군자원봉사센터 법인화 필요한가
법인화 대세지만, 실질적으로 바뀌는 건 센터장의 유급·상근제
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장에 김현기 전 군청 주민복지과장이 지난 3월22일자로 취임한 전후로, 센터의 법인화가 검토·추진되고 있다. 센터장의 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만 연임할 수 있다. ‘고창군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제13조에 근거해 임명됐으며, 유기상 고창군수는 3월23일 김현기 센터장에.. 
전북교육청은 ‘제이티비씨’(JTBC)가 9월9일 보도한 ‘코로나로 빈 학교에서서…교장부터 교사까지 막걸리 술판’ 내용 중 사실관계가 잘못된 내용이 있다고 주장했다. 전북교육청은 “JTBC의 이 보도를 심각한 허위·과장보도로 판단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등 엄중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창의 한 초등학교는 ... 
고창군 고창읍 월곡리, 2013년 완공된 ‘꿈에그린’ 농어촌뉴타운 마을은 ‘귀농귀촌 유토피아’로 당시 선전되었다. 하지만, ‘귀농귀촌 유토피아’에 살고 있는 A씨 등은 그 ‘유토피아’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울화가 치민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깜깜한 밤, 티비를 끄고 잠을 청.. 
고창고, 학교폭력 전담기구 협의 없이 자치위원회 개최
전북교육청 교무학사분야 감사결과…학생생활기록부와 ‘학교폭력 조치사항 관리대장’ 관리도 지적
전북교육청이 9월3일 발표한 고창고등학교 감사결과에서, “학교생활기록부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기재가 소홀했으며, 학교폭력전담기구 운영과 가해학생 ‘조치사항 관리대장’ 관리도 소홀했다”고 지적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7월6일(월)부터 8일까지 고창고 교무학사분야를 감사했다. 고창고는 혁신학교를 모범... 
고창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의 행위는 단순욕설인가 협박인가
고창경찰서 증거불충분으로 내사종결…사무국장 고소건은 진행중
다수 욕설과 ‘계약직’ 발언 등…단순욕설과 부적절한 발언으로 판단
고창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이 사무국직원을 자동차에 태워 욕설 등을 한 행위에 대한 형사적 문제는 협박죄 성립여부였다. 갑질(직장 내 괴롭힘)은 형사적 사안이 아니라 근로기준법에 명시돼 있고, 사용자가 징계할 사안이며, 이마저도 4인 이하 사업장은 해당되지 않는다. 성추행은 형사적 사안이지만, 성희롱이 형사적.. 
고창 S초등학교 점심 음주, 무더기 징계 ‘촌극’
교장 정직1개월, 교사 4명 불문경고, 기간제교사 계약해지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수업을 진행했던 기간에, 고창 S초등학교 교원들이 점심시간에 음주를 했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무더기로 징계가 확정되는 촌극이 벌어졌다. 전북교육청은 9월8일 이러한 비위사실을 토대로, 해당 학교장에게는 정직 1개월의 중징계, 교사 4명에게는 불문경고의 경징계를 확정했다. 교사 4명에게는.. 
염전부지 65만평 중 26만평, 337억원에 8월28일 매입 완료
65만평 전체 감정가 평균 10만8천원…군청 26만평 매입가 평균 13만원, 이유는 계획관리지역으로 감정가 높아
㈜심원태양광발전 65만평 중 36만평 7월31일 매입 완료…3분의2는 평당 6만5천원, 3분의1은 평당 4만7천원선
군의원들 매입사실 몰라…군의회와 약속된 협의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군의회, 이번에도 무력한 태도 보일까?
지난 8월25일(화) 고창군청은 고창심원 염전부지 65만평 중 26만평에 대한 매매(협의매수)계약에 도장을 찍었고, 8월28일(금) 대금 337억원 지급을 완료했다. 평균 평당 13만원이다. 군청 관계자는 “전체 감정가는 평균 10만8천원이 나왔지만, 매입한 26만평에 계획관리지역이 다수 포함돼 있어 다른 부지보다 감정가가 높..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 소속 지방의원 등에게 ‘선거입후보·탈당계획’ ..
정읍시장, 시의원 12명, 군의원 9명, 도의원 4명 등에게 발송
조사결과는 비공개…지난 의장단 선거 관련 후속조치의 일환(?)
“벌써부터 줄세우기”…“의원 등의 의사를 명시적으로 타진한 것”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위원장 윤준병 국회의원, 이하 지역위원회)가 지난 8월18일경 소속 지방의원 등 26명에게 ‘2022년 지방선거 입후보 의사파악’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냈다. 다음 지방선거 입후보자와 탈당 계획을 공식적으로 조사하겠다는 것이다. 지역위원회는 “2022년 지방선거를 내실 있게 준비하.. 
총선 전에 당원에게 우편물을 보내 지지를 호소하고, 교회에서 명함을 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준병 국회의원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제2형사부, 재판장 공현진)에서 지난 8월31일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공판에서, 검찰은 윤 의원이 지난해 12월 ‘당원 동지 여러분께 드.. 
고창군, 국내최대 천일염전 보존해 명품 생태체험학습장 만든다
고창군, ‘일몰경과 함께하는 생물권 체험학습벨트’ 조성 위한 부지 매입 본격화
역사문화적 자원을 보전해 해양 생태문화 관광자원화, 세계최고 명품 소금산업 육성”
지역주민대표·생태전문가 등 민간추진위원회 구성 예정…3단계로 나눠 사업 진행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도전 중인 고창군이 국내 최대 천일염전을 보존해 명품 생태체험 학습장을 본격화한다. 천일염을 생산하는 삶의 현장으로서,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는 친환경적인 관광지로서의 가능성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8월27일 고창군은 “심원면 고전리 염전부지(65만평)에 ‘일몰경과 함께하는 생물권체.. 
고창군청의 ‘삼양염업 염전부지 매입 필요성과 사업추진과정’에 대한 주장
고창군의 염전부지에 대한 투자는 필요한가? 과도한가? 부당한가?
이 이야기는 (지면상 전조를 제외하면) 2018년 10월부터 시작된다. 개발업자들(2개 업체)이 삼양염업측(삼양염업 염전부지 토지주 7명)과 토지매입계약이 성사된 때이다. 평당 9만원, 최종 잔금 지급일은 2020년 4월30일(이후 잔금지급일은 6월30일로 미뤄졌다고 한다). 염전부지 67만평 중 30여만평에 대한 1차 매입 추경.. 
삼양사 염전부지 매입관련, 재경고창군민회의 8가지 주장
재경고창군민회, “유기상 군수와 일부 행정의 농단에 가까운 작태를 반드시 저지” / 언론과 국민청원 등을 통한 사회적 이슈화…검찰 등에 수사 의뢰…군민과 향우에 대한 홍보
고창 심원면 ‘염전부지를 포함한 삼양사 부지’(=일몰경과 함께하는 생물권체험학습벨트 조성사업 부지, 67만평, 이하 ‘삼양사 부지’) 일부매입(30만평)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안(350억원)이 6월25일 통과된 이후, 조민규·진남표 의원이 7월9일 군청 기획예산담당관 업무보고에서 부지매입가격 등에 대한 이의를.. 
고창 S초등학교, 학교 내 음주 ‘적발’
코로나19로 온라인수업 기간…징계위원회, 교장·교사들 징계 의결
지난 1학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수업이 한창인 가운데, 고창의 한 초등학교 교사들이 점심시간을 술을 마셔오다, 전북교육청 암행감사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월20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근무시간에 술을 먹은 선생님들에게 빨리 징계를 내려주세요”라는 글이 올.. 
역대 최악의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고창군 아산면·공음면·성송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8월24일 낮 12시경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고창군 아산면·공음면·성송면 등 전국 20개 시·군·구와 36개 읍·면·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 
고창군은 농어촌버스(대한고속)에 지원하는 보조금 액수를 산출하기 위해 매년 ‘적자손실액 산정용역’을 실시한다. 적자노선과 벽지노선을 합한 보조금이 2017년 21억원, 2018년 34억원, 2019년 30억원, 2020년 20억으로 차이가 심해, 그 이유를 알고자 용역자료를 청구했더니, 고창군은 비공개했다. 정보공개법.. 
오피니언
이만우 | (사)동리문화사업회 이사장   지난 9월2일 고창군 고수면 박종욱씨 .. 
김종철(서울대 국어교육과 교수) 
김창환(전북대 생태조경디자인학과 교수) 
백현(부안백련초 교장, 전 고창초 교감) 
김동환(고창시민행동 공동대표) 
[기고] 6차산업 성공전략 물음에 답한 ‘고창 상하농원’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나아갈 길 보여준 고창”
천선미(고창군 부군수) 
김동환(고창시민행동 공동대표) 
진윤식 |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  
박태순 | 사회갈등연구소장, 공론포럼 대표 
토장 유점동 | 전 고창전화국장, 고창읍  
박성학 | 본지 발행인 
진윤식(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상훈(아산면소각장건설반대대책위 공동대표) 
정의당 정읍시위원회 기자회견문(6월8일자) 
[편집국에서] 본지의 행정소송 청구에 대하여
본지, 문체부와 고창군에 정보공개와 관련 행정소송 청구 / 고창군, “원고가 피고를 괴롭힐 목적으로, 같은 내용으로 17회에 걸친 정보공개신청과 ‘고창군에 바란다’ 투서를 연속적으로 하여, 피고가 같은 답변을 계속하게 하고 있다”
굳이 법원에 소송을 청구할 필요까지 있느냐? 돈 들이고 시간 들여서, 법정까지 가서, 그 .. 
박성학 | 본지 발행인 
천선미(고창군 부군수) 
강광(정읍시체육회장) 
박성학 | 본지 발행인 
코로나19 대처에서 아쉬운 것은 정리가 안 된다는 점이었다. 사실 본 기자도 어떻게 돌아가.. 
강광 | 정읍시체육회 회장 
정보를 전달하는 주요 주체로서 전문가, 언론, 정치인을 들 수 있습니다. 이들의 전달하는 .. 
이상길 | 정읍시의회 의원  
백승기 | 고창소방서 서장  
지송 백원철 | 고창문화연구회 회장 
[특별기고] ‘블랙보리’, 지자체와 기업간 상생 대표사례
“출시 이후 26개월만에 누적판매량 1억 병 돌파…보리음료 인기는 재배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져”
천선미 | 고창군 부군수 
고창 S초등학교, 학교 내 음주 ‘적..
윤준병 국회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
고창군 수의계약, 면허별로는 얼마..
고창군과 동우팜투테이블 투자협약..
동우팜투테이블에 대한 우려·반대 ..
[기고] 군의회 의장단 선거 불법행..
유기상 고창군수 민생당 탈당
축사건축 허가를 위한 고창군의 ‘..
고추건조기 설치주소가 그토록 큰 ..
약속을 헌신짝 취급하는 민주당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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