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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18일 고창군의회 정례회가 시작되는 날, 고창군농민회와 고창군여성농민회 주최로 고창군청 앞에서 ‘고창군 농민수당 조례제정 촉구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농민회와 여성농민회 회원을 비롯해, 이종면 고창한농연 회장, 박흥식 전농 전북도연맹 의장, 안주용 민주당 공동대표가 참석해 힘을 모... 
㈜고창청정고구마가공식품, 경영 의지 있나?
임정호 의원 군정 질문…‘고창수박 향토산업육성사업’ 처리방침 및 ‘경로당 청소도우미 일자리 사업’ 확대
임정호(공음·대산·성송·고수) 의원은 지난 6월18일(화) 오전 고창군의회 본회의장에서 ▲황토청청고구마웰빙산업화 육성사업 ▲고창 수박향토산업 육성사업 ▲경로당 청소도우미 일자리사업 등에 대해 군수에게 질의했다. ‘고창황토청정고구마 웰빙산업화 육성사업’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국비 15억원, 군비 9억... 
고창읍사무소 건물 신축, 언제까지 미룰 텐가?
이경신 의원 군정질문…부창대교 건설에 대한 군수 의향과 추진의지 / 조민규 의원, “의회 청사는 군청사로 사용…군청 옆 부지에 의회청사 신축”
이경신 의원(고창읍·신림면)은 지난 6월18일(화) 오전 고창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고창읍사무소 건물 신축과 부창대교 추진의지 등을 군수에게 질문했다. 그간 고창읍사무소 신축과 관련해, 고창군의회 일부 의원들로부터 우체국 인근부지에 신축해야 한다는 주장, 읍사무소 보다 제2청사가 시급하다는 주장 등이 제기됐으.. 
질마재 메타스퀘이어 가로수, 반드시 이식해야
이봉희 의원 군정질문…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유치, 인구감소 대책 마련
이봉희 의원(심원·부안·흥덕·성내면)은 지난 6월18일(화) 오전 고창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유치 ▲부안면 질마재 시인마을 가로수 길 대책 ▲인구 감소 대책 등을 군수에게 질의했다. 고창 부안면 질마재 시인마을 관광조성사업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개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 중 .. 
고창일반산업단지 분쟁해결·분양대책 있나?
조민규 의원 군정 질문…한빛원전 전문가 채용, 고인돌공원과 운곡습지 활성화 방안,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 조치
조민규 의원(고창읍·신림면)은 지난 6월18일(화) 오전 고창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고창일반산업단지(고수면) 조성과 관련, 군수에게 분쟁해결과 분양에 대한 대책을 질문했다. “2012년부터 589억원을 투자한 고창일반산업단지에 지금까지도 분양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면서 “법적분쟁이 언...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전북민언련)이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중 주간해피데이의 <고창군 아산면 소각장 관련 기사>가 33.3%로 ‘2019년 5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됐다고 6월12일 밝혔다. 5월의 좋은 기사는 6월4일(화)~12일(수) 동안 이메일과 페이스북 안내를 통한 시민들의 온라인 투표로 선정됐다. 주간해피데이... 
고창군은 2016년 12월30일 도내에서 12번째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 하지만 이 조례는 잠자고 있다. 단체장 관심사항은 적절성 문제(군의회 삭감)에도 다시 추경에 오르기도 하지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은 의무사항임에도 예산편성과 정책집행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 
고창 무 추대현상…“상품성 떨어져 피해 막대”
‘뉴질랜드’산 봄무 종자…30여농가 106헥타르 피해 / 작년 해남에선 ‘뉴질랜드’산 여름무 ‘추대현상’ 피해 / 종자회사 “저온현상으로 추대 발생할 수 있다” / 고창농가 “저온현상 보다는 종자불량이 문제다” / “종자회사는 뉴질랜드산 종자에 대한 원인규명 나서야” / “종자회사는 뉴질랜드산 종자에 대한 원인규명 나서야”
고창지역 무 농가들이 수확을 앞두고, 무 밭을 보며 하릴없이 일손을 놓고 있다. 수확을 앞둔 봄무에서 긴 줄기와 함께 꽃이 피는 이른바 ‘추대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무에 꽃이 피면 온전히 뿌리에 집중돼야 할 영양분이 분산돼, 속이 질겨지고 크기도 작아 상품성이 떨어져 시장에 내놓을 수 없다. 피해농가는 30... 
㈜고창황토배기유통(이하 황토배기유통)이 김광욱 전 대표에게 제기한 손해배상(1억1500여만원) 청구소송과 관련, 지난 6월4일(화) 1심에서 승소했다. 김광욱 전 대표는 판결이 있기 하루 전 답변서를 제출했지만, 정읍지원 민사1단독은 공시송달에 의한 판결을 적용했다. 김광욱 전 대표는 판결정본이 송달된 6월10일부터 .. 
전북 청년지역정착 지원사업…고창군·정읍시는?
월 30만원씩 12개월간…6월16일까지 온라인 접수…고창 20명, 정읍 30명
전북의 청년들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청년활동이 위축되고, 기업은 인력난에 시달리는 구인구직 간 불일치가 발생해, 해마다 많은 청년들이 서울·경기 등 수도권으로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정착지원금을 통해 일정액의 생활자금이 지원된다면, 장기 재직과 자기개발을 통한 사회활.. 
계속되는 사건사고, 한빛원전 어떤 상태인가?
오는 6월12일(수) 저녁 7시, 고창군립도서관 1층, 이정윤 대표(원자력안전과미래) 초청 설명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했던 이정윤 대표(원자력안전과미래)가 고창에서 한빛핵발전소 사고에 대해 설명한다. 6월12일(수) 저녁 7시, 고창군립도서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계속되는 사건사고, 한빛원전 어떤 상태인가?>(‘핵 없는 세상을 위한 고창군민행동’ 주최)라는 제목으로, 한빛핵발전소 최근 상황... 
고창군 소각장 논란…공개토론회·주민투표 관건
고창군과 아산면 혐오시설 반대 대책위의 2013년 협약 시…고창군의회, 논의·동의한 적 없어
아산면 쓰레기소각장 건립과 추진과정,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을 반대하며, 인근마을 주민을 중심(=소각장반대대책위)으로 무기한 농성이 진행중인 가운데, 지난 6월4일(화) 오전 10시, 반대대책위가 고창군청 앞 농성장에서 기자설명회를 가졌다. 대책위는 ▲원점에서 재검토(3개월 공사중단과 공론화) ▲매립장 순환.. 
고창군은 지난 4월11일 헌법재판소의 고창-부안 해상경계선 결정 이후, 당일 한 차례 보도자료를 내고선 가타부타 별다른 대응이나 설명이 없다. 부안군청에선 간담회를 열고, 부안군의회에선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당시 보도자료에서 고창군은 “곰소만 갯벌은 지켜냈으며, 오늘 주문만으로는 해상.. 
정읍시의회, 무장기포를 고부봉기로 바꿔라
‘동학농민혁명 특별법 개정 및 교과서 오류 수정 촉구 건의문’ 의결 / 교과서에 실린 ‘무장기포가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은 왜곡된 역사 / 고창군·고창군의회·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대응 여부 ‘주목’
정읍시의회가 지난 5월31일 본회의에서 ‘동학농민혁명 특별법 개정 및 교과서 오류 수정 촉구 건의문’을 의결하고, 대통령·국회·장관 등에 건의문을 발송했다. 핵심주장은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은 무장기포가 아닌 고부봉기이며, 무장기포라고 서술한 교과서는 왜곡된 역사라는 것이다. 2004년에 제정된 ‘동학농민혁... 
고창읍 중학교, 남녀공학 전환 공청회
6월12일까지 찬반 발표자 접수…7월18일 오후 3시 공청회 개최
7월18일(목)로 예정돼 있는 ‘고창읍 중학교, 남녀공학 전환 공청회’와 관련, 고창교육지원청은 공청회 자리에서 찬·반 의견 발표를 희망하는 사람을 6월12일(수)까지 모집한다. 신청대상자는 고창중·고창여중 학교구성원(교직원, 학부모, 동창회, 운영위원 등), 고창읍 지역주민 등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공모신청.. 
지난 3월 정기총회 이후 소송국면에 있는 ㈜고창황토배기유통(이하 황토배기유통)이 새 대표이사를 공모했지만, 대표이사 후보자를 선정하지 못한 채 유야무야로 끝나버렸다. 5월10일~16일 대표이사 후보를 공모한 결과, 이모 전 조합장 등 3명이 응모했으며, 군청 담당자에 따르면, “5월29일 대표이사 선정위원회에서 1... 
고창사랑상품권, 7월1일 발행
한국조폐공사 및 지역금융기관 15곳과 업무협약 / “지역자본 역외유출 방지와 지역상권 활력 회복” / 할인율 5%, 구매한도 월 50만원, 발행목표액 59억원 / 가맹점 13.8%(5월3일 기준) 신청…모바일은 검토
오는 7월1일부터 지역소비 촉진을 위한 ‘고창사랑상품권’이 본격 유통된다. 5% 할인되는 ‘온누리상품권’(발행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있었지만, 전통시장(고창전통시장 79개 가맹점, 흥덕시장 4개 가맹점)에서만 사용가능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미흡했다. 이에 군청은 고창지역 업체(대규모점포·유흥업소...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의 태양광비리에 연루된 전·현직 임직원들이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전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박정대 부장판사)는 6월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전 한국전력 고창지사장 A씨(62)에게 징역 5년·벌금 5천만원·추징금 5천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부..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이황근)은 올해 제1차 추경예산(전라북도교육비특별회계)예산으로, 교직원 연립사택 신축사업비 26억3천만원이 확정·배부됨에 따라, 수요자(교직원)를 설계단계에 참여토록 하여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고창교직원 연립사택은 고창초 부지(고창읍 중앙로 259) 내에 원룸형 콘크.. 
고창군청이 홈페이지를 개편했지만, ‘겉모양’만 바뀌었지 ‘실내용’은 거의 바뀌지 않았다. 예를 들면, 군청은 지난 4월3일 본지가 제기한 “용역결과서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책연구관리시스템(www.prism.go.kr)에 조금씩 올리고 있을 뿐,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던) 군청 홈페이지에는 올리지 않고 있다. 잘 ... 
농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조합감사위원회에서 임직원에 대한 징계 및 문책을 요구했다고, 고창농협이 지난 5월16일 ‘경영공시’를 통해 밝혔다. 담보물 고가감정(고창군 아산면 남산리)으로 8210만원의 부실채권이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6130만원의 손실발생이 예상되는 등 수지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유덕근 조합장은 ..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장 공모신청 완료
고종윤 변호사, 권희철 부위원장, 윤준병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 응모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21곳 사고지역 위원장을 공모하는 가운데, 지난 5월24일(금) 정읍·고창지역 공모신청 결과, 고종윤 변호사, 권희철 민주당 미세먼지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윤준병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이 지역위원장 공모에 등록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모두 정읍 출신이다. 고종윤 변호사(41)는 5월27일(월).. 
고창황토배기유통 새 대표이사 공모
공모과정에서 내부 이견…형식적인 경영권 이양(?)
지난 3월 주주총회 이후 소송국면에 있는 ㈜고창황토배기유통(이하 황토배기유통)이 새 대표이사를 공모하고 있다. 5월10일~16일 대표이사 후보를 공모한 결과, 이모 전 조합장 등 3명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청 담당자에 따르면, “5월29일 대표이사 선정위원회에서 1명으로 추린 뒤, 임시총회를 열어 승인을 받을 ... 
㈜고창황토배기유통(이하 황토배기유통)은 김광욱 전 대표에 대해 1억1500여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 12월13일 소장이 접수된 이후, 김 전 대표측의 ‘폐문부재·이사불명’으로 ‘공시송달’로 진행됐으며, 6월초 1심 선고가 내려질 예정이다. 2013년 민선5기 때 취임한 김광욱 전 대표에 대한 소... 
‘폭발위험’ 핵발전소, 안 멈추고 12시간 가동한 한수원과 원안위
무면허 운전원이 제어봉 과다인출…열출력 제한치 3배 넘게 치솟아 / 해이·착각·예측실패 등 중첩…설비 이상보다 더 심각한 사고 초래 / 한빛발전소장 등 책임자 3명 직위해제…사상 최초 특사경 특별조사
영광 한빛원전 1호기가 9개월여(265일) 동안 정기검사를 마치고, 5월9일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로부터 재가동 승인을 받은 뒤, 5월10일 오전 원자로 가동을 시험하다, 제어봉 기능에 문제가 생겨 원자로를 수동정지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원자로 열출력이 제한치를 초과해 급등했지만, 즉시 가동을 정지... 
5월10일(금) 오전 10시30분, 영광 한빛1호기에서 최악의 안전관리 사고가 났다.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5월20일(월) 특별사법경찰관을 투입해 특별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원전에 특사경이 투입되는 것은 1978년 원전 상업운전을 시작한 뒤 처음이다. 그런데 10여일동안 입다물고 있던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한수원의 안전불감증, 운영능력 부재, 원안위의 규제실패, 산업부의 감독실패가 부른 ..
한빛 1호기 제어봉조작 실패 규탄 및 폐쇄촉구 기자회견문(5월22일자) / 영광핵발전소안전성확보를 위한 공동행동, 핵없는세상 광주·전남행동, 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 핵없는세상을위한고창군민행동, 영광핵발전소안전성확보를 위한 원불교대책위
한수원이 핵발전소 운영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규제기관인 원안위의 원자력안전법에 의해 운영품질보증계획서 등을 제출하여야 한다. 이는 한수원의 운영능력을 보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서 이를 심사하여 핵발전소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다. 지난 5월 10일 일어난 제어봉 조작실패 사건은 금년 3월 5호기 벼락전류의.. 
민주평화당 유기상 군수도 동의하는 것인가?
동학농민혁명이 정읍에서 시작됐다는 민주평화당 전북도당 논평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위원장 임정엽)은 지난 5월11일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첫번째 기념식을 축하·환영하는 논평을 냈다. 이 논평에서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은 전북 정읍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대되어간 최초의 농민운동으로서, 우리 역사에 기록된 숭고한 저항운동의 상징”이라고 밝혔다. .. 
아산면 소각장 건설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아산면소각장건설반대대책위(공동대표 김선철·이상훈, 이하 ‘소각장 대책위’)는 지난 4월18일, ‘아산면 소각장 건설 반대, 아산면민 제2차 궐기대회’에서 고창군청에게 3가지 요구사항을 제기했고, 고창군청은 5월 중순 그 요구사항에 대해 공문(5월10일자)과 부군수 기자간..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고창군의회가 중재에 나섰지만 실패로 끝났고, 고창군청은 아무런 힘(협상력)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고창군청과 유기상 군수가 이 사태를 해결할 심사가 있는지도 의문이다. 이러는 사이, 귀농귀촌인 간 불신은 깊어지고 편은 갈라질 수밖에 없다. 이것이 ‘귀농귀촌 일번..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월15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정읍·고창, 군산, 익산을 등 3곳을 사고지역위원회로 결정한데 이어, 지난 16일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를 열고 이들 지역의 차기 지역위원장을 공모로 선출하기로 했다. 표면적으로 전략공천은 없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지만, 해당 지역 3곳에 대해 특정인사가 유... 
고창군은 변명을 멈추고 공개토론회에 나서라!
<특별기고> 이상훈(아산면 소각장 반대대책위 공동대표)
고창군의 사과를 요구한다 고창군은 지난 5월10일, 고창군수 명으로 ‘<소각장 반대 대책위> 요구사항에 대한 회신’ 문서를 ‘아산면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회’(이하 ‘소각장 반대 대책위’)에 보내왔다. 그 내용은 5월13일(월) 오후 5시, 고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관련 부군수 기자간담회에서 배포한 문서와 ... 
농민수당이 대세가 되고 있다. 전남 강진은 지난해 이미 시행됐고, 해남은 오는 6월 첫 농민수당이 지급된다. 전국 30여개 지자체에서 농민수당 시행을 준비하거나 검토하고 있다. 전북은 내년도 도 농민수당 시행을 목표로 절차를 밟고 있다. 전남과 충남북, 강원, 경남 등지에서 도 농민수당 시행을 위한 주민조례 제정 ... 
“유기상 군수는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아산면에 고창군소각장 설치 반대하는 아산면민 무기한 농성
지난 4월18일(목), 현재 아산면에 추진중인 고창군소각장 건설을 반대하는 아산면민들이 제2차 궐기대회를 마치고, 유기상 군수에게 ‘3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주민대표들 서너명이 군청 2층에 있는 군수실로 찾아갔다. 그런데 군청 공무원 1백여명이 1~2층에 쭉 도열해 있었다. ‘왜 업무를 보지 않고 나와 있... 
고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이하 소각장) 관련, 정토진 부군수가 주관하는 기자간담회가 5월13일 오후 5시 군청 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기자간담회 후 저녁식사도 예정돼 있었다. 이에 소각장이 건설되고 있는 아산면 주민들과 ‘아산면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회’ 등 10여명이 간담회장을 찾아와 기자간담회를 참관하려... 
“군수에게 소각장 결정과정을 포함한 공개토론회를 제안한다”
고창군 아산면 소각장 건설을 반대하는 아산면민 3차 궐기대회 및 ‘아산면 농성장’ 개소
고창군 아산면 쓰레기 소각장 건설을 반대하는 아산면 주민 3차 궐기대회가 5월10일(금) 10시30분부터 아산면 하갑리 아산면사무소 앞에서 진행됐다. 아산면민 250여명이 참석한 이날 궐기대회에서, ‘아산면 소각장 반대 대책위’는 고창군수와의 면담결과를 보고하고, “소각장은 아산 주민의 의사를 묻지 않고 일방적으... 
갑상선암 공동소송의 향방…균도네 소송 판결
5월8일 변론 종결, 7월10일 판결 예고
핵발전소의 기체·액체 방사선으로 인한 갑상선암 발병 여부를 판가름할 갑상선암 공동소송의 상급심인 균도네 소송이 변론을 종결하며, 오는 7월10일(수) 판결을 예고했다. 지난 5월8일(수) 오후 4시, 부산 고등법원 406호실에서 균도네 소송 최종 변론이 진행됐다. 이날 법관들(김주호·임수정·오대석)은 개정과 더불어.. 
한빛원전 1호기 재가동 하루 앞두고, 원인 모를 제어봉 이상으로 또 멈춰
265일간 검사받았는데…열출력·냉각재 온도 상승…방사능 유출은 없어
영광에 있는 한빛원전 1호기가 265일 동안 정기검사(14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출력을 시작했다가 하루 만에 수동 정지됐다. 핵분열을 억제하는 제어봉 기능에 문제가 생겨, 열출력이 제한치를 넘어서고 냉각재 온도가 급상승한 결과다. 수개월간 정기점검을 마치고 가동을 준비하던 중 핵발전이 멈춰서는 고장사례가 잇.. 
“굳이 왜”
고창에서 뽑던 군청 행정직 공무원…2019년도부턴 전북지역에서 뽑아
전북도청 공무원 임용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자격)이 필요할까? 보통 주민들은 별다른 조건은 없을 거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매우 원천적인 자격이 있다. 전라북도에 주소지를 갖고 있거나, 3년 이상 주소지를 뒀던 사람만 도청공무원이 될 수 있다. 즉 ‘전북도민’이어야만 한다. 다른 지역사람이 시험.. 
고창군청, “메타세쿼이어 이식도 검토하겠다”
질마재 시인마을 관광조성사업 중 ‘메타세쿼이어’ 가로수 식재 / 고창군의회, “밀실된 가로수길은 위치·도로여건 등 검토해 이식하거나 수종변경 할 것”
고창군의회 현장방문을 통해 일단락을 지었지만, 고창군청 가로수 행정이 소위 ‘업자’의 입장에서 자의적으로 집행되고 있으며, 따라서 이권이 개입될 소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 일원 ‘질마재 시인마을 조성사업’(사업비 45억원)의 일환인 선운사~시인마을(선운리) 가로수길 조성사업의 경... 
고창군 농특산품전시판매장 사용자 모집 결과
제1판매장 운영 활성화 위해 1개 업체에만 위탁…5개소 경합 / 제2판매장은 1층 선운산농협, 2층 선운도자기 재위탁 확정적
고창군청이 농특산품전시판매장 제1판매장(고창읍 동리로 117, 모양성 앞)과 제2판매장(아산면 선운사로 158-1, 선운산도립공원 내) 사용자를 4월9일~29일 모집한 결과, 1개소를 모집하는 제1판매장은 5곳이 신청했으며, 2개소(1층·2층)를 모집하는 제2판매장은 2곳이 신청했다. 그동안 모양성 앞 제1판매장은 4개소가 사.. 
유기상 군수와 조규철 의장은 ‘업무추진비’를 개혁할 수 있을까?
전국에 120여개 업무추진비 관련 조례·규칙 존재…고창엔 없어…홈페이지 공개수준 열악 / 업무추진비 관련자료, 4월10일 공개한다더니 4월말 공개…부군수는 아직도 공개하지 않아 / 업무추진비 검증하려면 군민이 일일이 정보공개 청구해야…업무추진비 민간점검단 필요해
‘행정의 달인’을 표방하는 유기상 고창군수는 ‘지방자치의 교과서’를 쓰겠다고 하고, ‘군민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의회’를 표방하는 조규철 고창군의장은 젊은 수장으로서 어느 때보다 개혁의 기대가 높다. 그렇다면 그 개혁의 잣대, ‘지방자치 교과서’의 잣대는 무엇일까? 본지는 ‘업무추진비’라고 본다. 왜냐하... 
누가 당사자인가
아산면 혐오시설 반대 대책위원회 / 아산면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회 / 대동·학전·계산·용계리 등 아산주민
고창군청이 추진중인 쓰레기 ‘소각장’ 인근에 있는 아산면 대동·학전·계산·용계리(이하 인근마을) 주민들은 명백한 당사자이다. 넓게 보면 ‘인근마을’을 포함한 아산면민도 당사자이다. 더 넓게 보면 쓰레기를 배출하는 고창군민 모두 당사자이기도 하다. 고창군청은 군민들이 배출하는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현 .. 
“이해당사자가 배제된 고준위 핵폐기물 공론화 방침을 중단하라”
영광-고창 고준위 핵폐기장 문제,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 산업부, ‘중립 인사’만으로 고준위 핵폐기물 재검토위원회 구성계획 발표 / 영광 등 인근지역과 시민단체 반발…‘산업부 방안 철회, 이해당사자 참여’ 촉구
우리나라는 40년 간 쌓여가는 핵폐기물을 처분할 마땅한 부지를 찾지 못한 채 대책도 없이 핵발전을 지속해왔다. 안면도, 굴업도, 위도 등에 고준위 핵폐기물 처분장을 짓기 위한 정부의 일방적인 시도는 번번이 주민들의 저항에 부딪혀 사회적 갈등만을 유발했다. 부지에 대한 적합성 조사는 물론 고준위 핵폐기물의 위험... 
제7대 기초의회가 선택한 우리 동네 맛집은
고창군의회, “자료 제대로 제출 안 해…밥값에만 99.8% 사용”
정읍시의회, “옥돌생고기, 단풍미인한우, 축협 가장 많이 갔다”
2014년 하반기부터 2017년 말까지, 제7대(현재는 제8대) 기초의회 의장단의 업무추진비 8할(전국 평균)이 밥값으로 나갔다. 의장단 업무추진비는 의회 의장과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이 쓸 수 있는 돈이다. 간담회 식사비 등 주로 밥값으로 쓰이고 있다. 쓰고 나서 영수증을 내면 된다. 중앙일보가 발표한 ‘의슐랭 가이드’.. 
황토배기유통 새 국면
정기총회 후 새 임원들이 대표이사 직인 취거 및 대표이사실 시건 / 고창군수 포함한 대주주, 박영구 대표에게 임시주주총회 소집 요구 / 하지만, 박영구 대표는 직인 등을 빼앗겨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태 / 박영구 대표…업무방해 등 형사고소, 주주총회결의 효력정지 등 가처분 신청
지난 3월28일 ㈜고창황토배기유통(이하 황토배기) 제11기 정기총회에서, 고창군청과 농협 등 대주주의 의지에 따라, ‘긴급발의를 통해’ 박영구 대표를 해임시키고, 김범진·오양환 이사를 선출했으며, 황토배기 경영권을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게 넘겼다. 그럼에도 아직 법적(등기상) 대표는 박영구 씨다. 이후 새로 ... 
고창군 아산면 쓰레기 소각장 건설을 반대하는 아산지역 주민 궐기대회가 4월18일(목) 고창군청 앞에서 진행됐다. 아산지역 주민들 약 2백여명이 참석한 이날 궐기대회에서, ‘아산면 소각장 반대 대책위’는 ‘소각장 건설 중단’을 촉구하는 삭발식을 거행하고, ‘3가지 요구사항’을 고창군수측에 전달한 뒤, 농성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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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세무상식
고창 삼양사 염전부지, 562억원에 ..
탁상행정인가? 특혜행정인가?
‘정읍구철초테마공원 출렁다리 조..
“일방적인 공사 강행, 중단하라!”
고창농협 부안지점 2년 동안 농약판..
용역 관련 조례, 제정만 하면 뭐하..
고창군 식품안전에 또 구멍…대책은..
한빛원전 연이은 화재, 안전성 문제..
아산면 소각장 건설 강행하는 고창..
가로수 관련조례 ‘무시’한 불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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