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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꿈나무 축구 윈터리그와 협약
유형규 기자 / 입력 : 2010년 02월 02일(화)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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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MBC 꿈나무 축구 윈터리그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군과 전주MBC가 상호협약서를 체결했다. 지난 28일 군과 전주 MBC, 고창군생활체육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상호협약석 체결식에서 군은 이번 대회에 원활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의 홍보 및 지역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BC와 MBC꿈나무축구재단(이사장 정근모)이 주최하고 고창군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내년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전국유소년축구클럽 80여개팀이 참가한다. 또한 유소년클럽간 친선교류를 통한 유소년 축구 저변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MBC 장태연 사장은 “이런 행사가 한번에 끝나지 않고 계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고창군에서 많은 도움을 달라”며 “앞으로도 고창군 발전을 위해 도울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 찾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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