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기사제보구독신청기사쓰기 |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불편신고
제휴안내
기관,단체보도자료
 
뉴스 > 지역·단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창주민의 불편은 우리의 불편입니다”
고창대대 160여 장병, 마을 곳곳 제설작업 실시
김경호 기자 / 입력 : 2010년 02월 03일(수) 10:4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전국적인 폭설과 한파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이 때, 육군 제 35사단 예하 고창대대에서는 조금 특별한 제설작업을 통해 고통을 분담하는데 앞장을 서고 있다.
 지난 6일에서 8일간, 고창대대(대대장 송광석) 장병 160여명은 인근 마을인 신촌마을과 덕정마을 등지에서 노인 홀로 사는 집 마당과 골목길 쌓인 눈, 고창읍 주요도로 인근 인도에 얼어붙은 눈을 제거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고통을 분담했다. 특히 신촌마을, 덕정마을에는 평균 70세의 노인들이 많이 살고 있어 제설작업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부대 장병들의 적극적인 제설작업으로 그나마 숨통이 트였다.
 신촌마을 김영선 이장은 “마을길은 주민들의 중요한 통로이지만, 마을 주민 대부분이 노인이라 눈을 치울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며 부대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밖에도 고창대대는 고창읍 주요 도로 인근 인도에 얼어붙은 눈을 깨끗이 제거하여 지역주민들의 외출에 불편이 없도록 하였고, 구시포해수욕장 및 동호해수욕장 인근 일대와 예비군 읍·면대 인근에서도 제설작업을 실시해 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제설작업은 혹한기 훈련으로 지쳐있는 몸으로도 먼저 발 벗고 나선 것으로 그 의미가 크겠다.
 고창대대장 송광석 중령은 “많은 언론매체를 통해 이번 폭설로 지역주민들이 많이 불편해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먼저 주민을 찾아가는 대민지원을 실시했다”며, “고창대대는 고창군의 일원으로 지역주민들과 기쁨과 애환을 함께하는 향토부대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창대대는 지난해 12월에도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한 바 있다.

김경호 기자

 

 

김경호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고창군 팀장급(6급) 인사발령(전보) 사항..
정읍시 5급 이상 승진사항 발표..
고창지역 농협 일가족 5명…전북대 고창캠퍼스 재학생도..
고창신활력산단 첨단산업 기업 속속 유치…3개 기업 1900억..
정읍시 6급 이상 인사발령 사항..
고창군 5급 이상 전보 인사발령 사항..
2025년 고창군 본예산 8494억원 의결..
정읍시, 종합청렴도 2년 연속 2등급 달성..
고창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청렴도] 고창군의회 2등급, 정읍시의회 3등급..
최신뉴스
유덕근 고창농협장, 조합장직 사퇴 ‘번복’..  
김사중 고창부안축협장, 선거법 위반 당선무효형 확정..  
강풍 탄 산불, 정읍 금동마을 덮쳐..  
꽃비 내리는 석정에서, 봄날의 기억을 걷다..  
[인터뷰] 고창군 생활개선회 제16대 김현자 회장..  
고창 바지락 집단폐사, 새만금 이후 반복된 경고..  
“사시사철 김치, 고창에서 시작된다”..  
정읍에 유아 전용 안전체험장 들어선다..  
유기동물에게 따뜻한 정읍…입양 지원부터 펫티켓까지..  
봄의 절정, 정읍에서 만나다..  
“다름있소, 함께하오”…고창에서 피어나는 공존의 무대..  
정읍 감곡 들녘에 피어난 변화…기계화와 국산 품종이 이끄..  
정읍시 대표단, 독일 뮐하우젠 공식 방문…세계 혁명도시 ..  
정읍시, 한국가요촌 달하에 맨발걷기길 조성…9월 준공 목..  
옛 정읍우체국 철거 착공…도시광장으로 재탄생..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강령 실천요강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주간해피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404-81-36465/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로 38번지 상원빌딩 3층 / 발행인.편집인: 박성학
mail: hdg0052@naver.com / Tel: 063- 561-0051~2 / Fax : 063-561-55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244 | 등록연월일: 2008. 5. 2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