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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분뇨 바이오가스 열병합발전시설 가동
축산분뇨 전량투입 및 시설밀폐화‘악취제거’
김경호 기자 / 입력 : 2010년 02월 09일(화)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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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2007년부터 지식경제부의 지원을 받아 그린에너지산업일환으로 신림면 소재 농협중앙회 종돈사업소에 축산분뇨 바이오가스 열병합발전시설(규모:50톤/일)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2일 한웅재 고창군부군수를 비롯 실과소장 등 20여명이 신림면 반룡리 소재 축산분뇨 바이오가스 열병합 발전시설을 돌아 봤다. 이 사업은 당초 국비12억을 포함한 20억원 공사이나 종돈사업소와 고창군이 협의하여 사업비 5억을 더 투자해 액비 보관탱크 4000톤을 증설하여 축산분뇨 전량투입은 물론 시설의 밀폐화로 악취발생이 근원적으로 제거되면서 주변 고창읍 주민 등은 축산분뇨 냄새로부터 해방됐다. 6개월 이상 발효시켜 생산된 기능성 액비는 경종농가에 무료 보급되며, 축분 위탁 처리비 절감 및 1일 2000㎾정도의 전기생산으로 녹색에너지 발전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에 공헌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그린홈 100만호사업 일환으로 태양광·열 주택보급사업, 사회복지시설 및 청소년시설 태양열 온수급탕 설치사업 및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농가에 지열 냉·난방시스템을 지원할 계획이다”며,“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고창군민에게 신재생에너지의 핵심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인식제고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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