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원 나선거구 출마예정자
오덕상(1955, 민주당)
오덕상(1955, 민주당)
전북과학대 흥덕중, 정읍농고 고창군한우협회장 흥덕면 체육회장
고창군 균형발전과 노인 및 장애인 등을 위한 복지 분야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농어민과 축산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앞장설 것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상일꾼이 되어 고창발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윤영식(1958, 민주당)
윤영식(1958, 민주당)
정읍농림고등학교 전)심원농협장 전)심원체육회장
농·어업을 주업으로 하는 우리 고창을 발전시키고 고령화된 농어촌에 복지시설 미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다시 찾는 고창으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올바로 선 의회를 만들어 행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며 잘못된 조례등을 개정하여 군민들이 편히 살 수 있는 고창으로 만들겠습니다.
이윤진(1955, 민주당)
이윤진(1955, 민주당)
전북과학대학 현)성내면체육회 부회장 전)성내번영회 제2대회장
풀뿌리 지방차지시대 15년의 연륜에도 불구하고 해를 거듭할수록 군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실망감을 주고 있는 현실을 볼 때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대다수 군민들은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지역의 보편적인 정서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런 시대적 상황 속에서 지역 문제를 깊이 있게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주인정신이야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장년들의 책무라고 생각하여 35년의 공직생할을 그만두고 제5대 기초의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35년의 공직 생활 중 터득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행정. 군민을 섬기는 행정. 군민에게 행복을 주는 행정. 부정부패가 없는 깨끗한 행정. 말보다 행동으로 진실하고 용기 있게 실천하는 지역일꾼으로서 지방의회의 비효율성. 비민주성을 타파하고 고창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건강한 조례를 만들고, 군민들의 혈세를 한 푼이라도 헛되이 쓰이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예산심의를 하겠으며 집행부가 올바르게 군정을 이끌 수 있도록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장세영(1949, 민주당)
장세영(1949, 민주당)
부안 청호고등학교, 흥덕중학교 현)고창군의회 의원 현)부안초등학교 장학회장
희망으로 열어갈 경인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방자치 시대를 맞이한지 어느새 20년이 되었습니다. 20주년에 즈음하여 회고하여 보면 지방의회 운영에 있어 많은 시행착오와 혼란을 겪기도 하였지만 상당부분 문제점들을 개선함으로써 자치환경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10년 6월 2일 제 6대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성년이 된 지방자치가 완벽하게 이루어질려면 인사권 독립이 필요합니다. 작금, 견제와 감시를 하여야 하는 의사과 직원을 단체장이 인사권을 가지고 있기에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식견과 자질, 청렴성과 도덕성, 군민을 위해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할수 있는 선량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 중앙정부에 권한을 지방정부에 대폭 이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의 지방 자치율이 거의 10%에 머물고 있는 현 지방자치는 중앙정부에 예속되어 지방자치제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자치경찰, 교육자치 필요없는 부서의 통폐합, 국세와 각종 세금 지방이전 등 많은 문제점이 보완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치단체간의 통폐합과 농민, 서민을 위한 정책위주로 바꾸어나갈 수 있습니다. 6대 의회에서는 성년이 된 지방자치에 지원하는 분들이 이런 고민을 함께 하길 바라며 6대 의원에 지원하고자 합니다.
최인규(1953, 민주당)
최인규(1953, 민주당)
정읍농림고등학교 전)고창군의회 의원 흥덕산업단지 지원협의회장
군민이 바라고 원하는 행정실천에 참여하고 농업소득 향상으로 농민이 잘살 수 있는 고창 건설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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