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풀리는 이맘때쯤이면 도둑손님들이 시골지역을 손님으로 밤 낯없이 들락거린다.
추위가 풀리는 이맘때쯤이면 도둑손님들이 시골지역을 손님으로 밤 낯없이 들락거린다. 차량소유와 교통·통신의 발달로 범죄가 광역화 되고 신속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고 검거해야 하는 데는 일정한 한계가 있는 것 같다. 농촌에는 축산농가 증가와 인삼 재배 등이 지역 구분 없이 재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를 노리는 범죄가 증가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경찰에서도 창문경보기를 설치하고 한달음시스템 사전예약 순찰 등을 실시하고 있음에도 범죄가 줄지 않는 이유는 스스로가 범죄대처에 방관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이제는 우리 것은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 몇 가지를 꼭 지키고 실천해야 겠다 범죄가 될만한 물건은 반드시 시정장치를 하여야겠고 이웃간 서로 돌봐주기 그리고 장시간 집을 비울시 경찰 해당지구대·파출소에 사전 예약 순찰 제를 신청하면 범죄를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모두가 범죄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보고 이에 따른 대비 또한 철저히 한다면 우리가 소중하게 여기는 우리재산을 보호 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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