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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면 운곡지구 생태습지 복원사업
유형규 기자 / 입력 : 2010년 03월 04일(목)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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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010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자해 아산면 운곡지구에 위치한 습지의 생태계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본 및 실시 설계비 6억원을 투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하여 습지 및 생태학 전문가 8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구성하고 지난 9일 현지답사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현지를 답사한 위원들은 한결같이 습지에 대한 놀라움을 표시했으며, 내륙의 저층습지의 형태를 갖추고 있는 운곡 지구는 수량이 풍부하고 오염원이 없어 수질 또한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현재 세계적으로 습지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고창군 고인돌문화 유적지와 연계하여 생태관광지로서 훌륭한 자원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향후 복원사업을 위해 주변의 난개발 방지와 오베이골 탐방로 정비의 시급성을 제안했다. 덧붙여 주변을 개발하여 교육장으로 활용 및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였으면 하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군은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종합 반영하여 기본계획수립시 반영하고 사업추진과정에서 협의하여 운곡지구 습지가 중요한 자연자원이 될 수 있도록 복원하는데 최선을 다하여 추진하고 향후 복원사업이 완료된 2012년 이후 국가습지 보호구역지정을 신청할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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