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상(54세)-민주당
·주소·직업:흥덕면, 축산업 ·약 력: 전북과학대학 졸업(세무경영정보전공) (현)흥덕면체육회장 (현)고창군 한우협회회장
3대 공약 ● 농업과 축산업 고소득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 동림저수지 주변을 팬션·조깅코스·자전거 코스 등 친환경으로 개발 ● 행정의 견제·감시 및 대안제시로 효율적인 군 행정의 뒷바침
▲저 오덕상은 12년을 음지와 양지에서 노력하며 기다려 왔습니다. 어려운 농촌에 역동적인 기운을 불어넣어 우리 지역을 지탱하고 있는 농업인의 행복한 미래를 함께하고자 합니다. 지역에서 농·축산업에 종사하면서 누구보다 농촌의 현시대에 어려움을 잘 알기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을, 농어민 모두가 어우러져 잘사는 고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땀 흘려 열심히 일을 해도 소득은 줄고 해마다 농민의 부채는 늘어만 갑니다. 이런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저는 우리지역 농·축산물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을 건립해, 4개면의 농가들이 직거래 방식으로 높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장애인, 어린이, 노인, 여성, 보육분야 등에 복지시설이 미흡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에 불편하고 어려운 점을 해결하기 위해 복지시설에 대한 확대노력 및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흥덕·성내·부안·심원면 유권자 여러분! 주민의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말로만 하는 정책은 하지 않겠습니다. 주민과 함께하는 일꾼으로 뛰겠습니다. 신념 있게 실천하겠습니다. 주민의 목소리와 발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실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과 함께 할 참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윤 영 식(52세)-무소속
·주소·직업:심원면, 양만업 ·약 력: 전주비전대학 정보통신과 재학 (현)심원면 의용소방대장 (전)심원면 농협조합장
3대 공약 ● 농어촌 복지시설 확충 ● 고창 특산품 개발 육성지원 및 판로개척 ● 서해안 갯벌 보호와 체험장 활성화로 관광객유치
▲시대가 변하고 있습니가. 우리 고창도 바뀌어야 합니다. 고창 군의회에도 참신하고 능력있는 인물이 필요한 때입니다. 군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새로운 지방자치를 열어 가겠습니다. 군민여러분이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생활자치를 실현 하겠습니다. 고차이 발전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이번 선거에서 군민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행복한 변화 윤영식이 시작하겠습니다. 고창군민의 희망이 현실이 될 때까지 지역 발전을 위해 뛰고 또 뛰겠습니다. ▲외국 농수산물이 우리 식탁에 오르는 상황을 맞아 농어업의 근간이 뿌리 채 흔들리고 있는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취약한 농어업에 어두운 그림자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희망도 있습니다. 고창군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 중 수박, 바지락, 복분자, 풍천장어 등이 전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판매 되는데 행정의 힘이 큽니다. 행정이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는 이를 뒷받침을 해야 합니다. 바다오염의 주범인 생활 오폐수가 그대로 바다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하수종말처리장을 만들어 다시 황금어장이 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살고싶은 희망찬 고창 우리의 꿈이자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4년간 저를 믿고 꼭 한번 의회로 보내주신다면 온몸을 다바쳐 고창을 확 바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참 일꾼이 되겠습니다.」
장 세 영(60세)-민주당
·주소·직업:부안면, 군의원 ·약 력: 흥덕중학교 졸업 (전) 3대 고창군의원 (전) 5대 고창군의회 전반기의장
3대 공약 ● 흥덕 산업단지 100%입주 조기 완성 ● 부안면 용산 주변 황토 복분자 공단 연구소 조기 완공 ● 심원 바람공원, 인공습지, 하전 앞 회 타운 건립
▲지방자치 시대를 맞이한지 어느새 20년이 되지만, 자치경찰, 교육자치 필요없는 부서의 통폐합, 국세와 각종 세금 지방이전 등 많은 문제점이 보완되어야 자치단체간의 통폐합과 농민, 서민을 위한 정책위주로 바꿀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6대 의회에 지원하고자 합니다. ▲흥덕 산업단지에 입주한 업체도 완전히 가동되지 않고 있는 상태이며, 100% 공장 입주가 되지 않아 800여명의 고용 인력이 채용되지 않아서 북부권 지역발전이 되지 않고 있다. 국내에서 최초인 심원면에 이미 승인된 인공습지, 만돌·하전 어촌 체험장, 고인돌, 선운사, 미당시문학관, 심원 장어타운을 연결하는 관광지 개발, 부안면 용산에 들어서는 황토 복분자 농공단지, 캠핑카 촌을 완공하여 선운사를 찾는 관광객을 유치하여야 한다. 빠른 예산을 확보하여 조기 완성해 북부권 발전에 한걸음 더 앞당겨야 한다. 이상의 관광벨트 조성에 대한 용역에 착수하여야 한다. ▲금년 6월 2일은 전국 동시 지방선거 날입니다. 우리 고창을 위해 4년간 일할 선량을 선거하는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요즘 뉴스에서 연일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의 비리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가장 첫째는 깨끗하고 도덕적인 사람과 우리 고창 군민을 사랑하고, 서민을 위하며, 고령화된 군민의 복지정책과 먼 미래를 보고 고창군의 발전과 비전을 만들어 갈 인물을 뽑아야 할 것이며, 제일가는 전국 지방자치군을 위해 일할 사람을 선택하여야 할 것입니다.
천 남 해(66세)-무소속
·주소·직업:흥덕면, 행정사 ·약 력: 흥덕중학교 졸업 (현)바르게살기운동 흥덕면위원장 (전)흥덕면장 직무대리
3대 공약 ● 복분자 저온냉장창고 확대보급 ● 북부권 목욕탕 건립 추진 ● 소외계층 배려하는 의정활동 실현
▲공직생활 30여 년 동안 부정과 타협하지 않았으며 소외된 계층을 더욱 배려하는 행정을 펼쳐왔습니다. 공직생활에서 못 다한 주민봉사를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실행하겠습니다. ▲북부권은 복분자 산업의 메카로서 생산과 재배 기술에 더욱 많은 투자가 필요합니다. 전년도 우리 지역 복분자의 50% 정도가 고사되어 재배농가의 시름이 깊습니다. 복분자 저온냉장창고 확대 보금으로 재배농가의 걱정을 덜어 드리겠습니다. 노인과 소외계층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북부권 목욕탕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소외계층 배려하는 의정활동으로 노인의 일자리 창출, 소외계층 지원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풍부한 행정실력으로 군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아픈 곳을 어루만져 주는 행정을 실천하겠으며 사리사욕에 눈멀지 않는 청렴하고 결백한 의정활동으로 선진 고창군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 인 규(57세)-무소속
·주소·직업:흥덕면, 농업 ·약 력: 정읍농림고등학교 졸업 (전)고창군의회 부의장 (전)흥덕중학교 운영위원장
3대 공약 ● 주)현대종합금속 사원아파트 건립 유치 ● 동림저수지 경관수변 관광자원 개발 ● 갯벌 체험마을 숙박시설 지원 및 소측창출 위한 홍보지원
▲농업이 살아야 고창이 삽니다. 그리고 복지농촌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지방자치의 참뜻은 군민이 바라고 원하는 행정을 실천해나가는데 있습니다. 군민이 참여하는 의회, 군민에게 박수 받는 군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주)현대종합금속 사원아파트 건립 유치를 신속히 해결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으며 정읍 산외 한우마을보다 더 나은 한우 먹거리 센터를 건립하여 축산농가와 연계한 농가소득사업을 꼭 실천하겠습니다. 또한 동림저수지 경관수변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과 수박체험장 가공시설을 유치하고, 미당문학관 갤러리촌을 조성하여 전국적인 국화축제로 선운사, 심원을 연계하는 관광벨트를 조성하여 주민소득향상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심원 갯벌 체험마을에 숙박시설을 건립하고 출향인사들과 온라인 홍보활동을 통해 관광활성화 및 특산물 판매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군민들의 삶의 미래를 좌우합니다. 적당히 타협하는 사람, 공보다는 사가 우선인 사람, 또한 권모술수로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가 의회에 입성하게 되면 우리의 권리는 무참히 짓밟히게 됩니다. 지난 의정활동에서 보았듯이 고창의 언론과 기관단체, 농민단체, 참여연대가 인정했듯이 절대 자만하지 않고 군민 한사람 한사람이 최고의 어른이며 주인이라는 마음으로 고창발전을 위해 온몸을 바쳐 희생할 수 있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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