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기사제보구독신청기사쓰기 |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불편신고
제휴안내
기관,단체보도자료
 
뉴스 > 고창人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창 본관 12성씨 중, 고창오씨가 처음
성씨공원에서, 시조공 유허비 제막식·고유제 열려
윤종호 기자 / 입력 : 2010년 06월 28일(월) 16:0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고창(고창, 무장, 흥덕)을 본관으로 하고 현재까지 세거(世居, 한 고장에 대대로 삶)하는 12성씨 중, 제일 먼저 고창오씨(高敞吳氏) 시조공 유허비(遺墟碑) 제막식과 고유제(告由祭)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26일(토) 정오경 오지영 회장(고창오씨 대종회), 김춘진 국회의원, 이강수 군수 등 종친회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체육테마공원(새마을공원) 내 성씨공원에서 1시간가량 진행됐다.

 이날 오지영 회장은 “경관이 좋고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에, 고창오씨 유허비를 세울 수 있도록 협조해 준 고창군과 군민들에게 고창오씨 대종회를 대표해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또 고창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성씨공원은 2005년도에 고창군이 고창을 본관으로 하는 문중에서 비를 세울 수 있도록 조성한 곳으로, 전체 277㎡(23㎡크기, 12개소) 크기의 면적이다. 추후 나머지 11개 문중 등과도 협의해, 성씨공원에 비를 세울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비석은 고창오씨 문중에서 2천만원의 기금을 모아 세웠다고 한다.

 한편, 유허비는 선인들의 자취가 남아 있는 곳에 그들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을 말하며,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치를 때 까닭을 사당이나 신명에게 고하는 제사를 말한다.

 51개 고창성씨 중 현재까지 이어지는 12성씨로 ▲ 고창박씨(高敞朴氏) ▲ 고창오씨(高敞吳氏) ▲ 고창윤씨(高敞(牟陽)尹氏) ▲ 무송유씨(茂松(長)庾氏) ▲ 무송윤씨(茂松尹氏) ▲ 무장김씨(茂長金氏) ▲ 상질장씨(尙質張氏) ▲ 장사사씨(長沙史氏) ▲ 장사유씨(長沙(茂長)兪氏) ▲ 흥덕김씨(興德金氏) ▲ 흥덕장씨(興德張氏) ▲ 흥덕진씨(興德陳氏)가 있다.              

윤종호 기자

윤종호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고창군 팀장급(6급) 인사발령(전보) 사항..
정읍시 5급 이상 승진사항 발표..
고창지역 농협 일가족 5명…전북대 고창캠퍼스 재학생도..
고창신활력산단 첨단산업 기업 속속 유치…3개 기업 1900억..
정읍시 6급 이상 인사발령 사항..
고창군 5급 이상 전보 인사발령 사항..
2025년 고창군 본예산 8494억원 의결..
정읍시, 종합청렴도 2년 연속 2등급 달성..
고창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청렴도] 고창군의회 2등급, 정읍시의회 3등급..
최신뉴스
유덕근 고창농협장, 조합장직 사퇴 ‘번복’..  
김사중 고창부안축협장, 선거법 위반 당선무효형 확정..  
강풍 탄 산불, 정읍 금동마을 덮쳐..  
꽃비 내리는 석정에서, 봄날의 기억을 걷다..  
[인터뷰] 고창군 생활개선회 제16대 김현자 회장..  
고창 바지락 집단폐사, 새만금 이후 반복된 경고..  
“사시사철 김치, 고창에서 시작된다”..  
정읍에 유아 전용 안전체험장 들어선다..  
유기동물에게 따뜻한 정읍…입양 지원부터 펫티켓까지..  
봄의 절정, 정읍에서 만나다..  
“다름있소, 함께하오”…고창에서 피어나는 공존의 무대..  
정읍 감곡 들녘에 피어난 변화…기계화와 국산 품종이 이끄..  
정읍시 대표단, 독일 뮐하우젠 공식 방문…세계 혁명도시 ..  
정읍시, 한국가요촌 달하에 맨발걷기길 조성…9월 준공 목..  
옛 정읍우체국 철거 착공…도시광장으로 재탄생..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강령 실천요강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주간해피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404-81-36465/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로 38번지 상원빌딩 3층 / 발행인.편집인: 박성학
mail: hdg0052@naver.com / Tel: 063- 561-0051~2 / Fax : 063-561-55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244 | 등록연월일: 2008. 5. 2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