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초 3학년  김희수

 오늘은 스카우트에서 오는날이었다. 나는 너무 엄마가 보고 싶었다.
 스카우트에서 준비가 끝나고 나서 버스 타러 고고씽~ 버스를 타고 놀고, 과자 먹고 하면서 놀았다. 학교에 도착해 조금 기다려보니 엄마가 오셨다.
 집에 도착해서 엄마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난 스카우트에서 배운 걸 엄마께 보여드렸다. ‘이어차. 이어차. 이어차. 짝짝짝짝’ 이렇게 스카우트 구호를 알려드렸더니 좋아하셨다.

해리초 3학년  김은영

 오늘은 나 스스로 신발정리를 했다. 그런데 신발이 너무 많았다. 그래도 참고 했다.
 그런데 너무 멀리있 는 것은 손을 쭉 뻗어서 정리했다. 그리고 1분이 지나자 정리가 끝났다. 나는 곧바로 손을 씻고 엄마한테 달려가서 말씀드렸더니 잘했다고 칭찬을 해 주셨다.
 신발아 신발아 이제 좀 깨끗해져라 ~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