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기사제보구독신청기사쓰기 |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불편신고
제휴안내
기관,단체보도자료
 
뉴스 > 정치·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K양, 이강수 군수 ‘무고·강요 등’으로 고소해
이강수 군수, 반성은 없고 오히려 우리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 해…
유형규 기자 / 입력 : 2010년 07월 25일(일) 16:3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지난 23일(금) K양·가족이, 정읍검찰청 앞에서 접수하기 직전 ‘고소장’을 보여주는 모습

 

 K양이 이강수 군수·박현규 전 군의장을 정읍검찰청에 고소했다.
 지난 23일(금) 오전 9시경 K양 부모들은 정읍검찰청을 방문해, ‘K양에게 여러차례 성희롱 등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K양·가족을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유포)과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수사기관에 고소한 이강수 군수를 무고·모욕·강요·강제추행으로, 또 박현규 전 군의장을 모욕·강요 등의 이유’로 고소장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K양·가족은 “지난 정읍검찰청 대질심문에서, 성희롱을 당했다는 구체적인 증거자료가 있음에도 이강수 군수·박현규 전 군의장은 끝까지 부인하고, 모른다고하고, 떠넘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반성할 기미는 전혀 안보이고, 오히려 우리에게 허위사실로 죄를 뒤집어씌우고 있다”며 이번 고소배경을 설명했다.

 K양·가족이 선임한 황선철 변호사(변호사황선철법률사무소)는 “검찰수사결과 K양의 주장이 허위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 오히려 진실을 알면서도 K양을 고소한 이강수 군수는 무고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성희롱 건’이 전국적 이슈가 되자, 이강수 군수와 일부 지역언론에서는 지난 12일 전북경찰청이 (이강수 군수·박현규 전 의장을) 불기소(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을 두고, 마치 이강수 군수·박현규 전 의장이 K양을 성희롱 한 사실이 없는 것처럼 홍보하고 있다. 이것은 잘못됐다. 이번 ‘성희롱 건’이 전북경찰청의 불기소(무혐의) 의견으로 송치된 의미는, 성폭행이나 성추행과 달리 성희롱은 법률적으로 기소할 수 있는 형사처벌 규정이 없어, 불기소(무혐의) 처리된 것일 뿐이지, 수사결과 성희롱 사실이 없었다라고 밝힌 것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지난 5월초 이강수 군수가 K양·가족을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으로 고소해 진행해왔던 검찰수사가, 이번에 K양·가족이 되받아 ‘무고 등’으로 고소함에 따라, 그간의 ‘공격과 수비’ 형국이 뒤바꿔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3일 대질심문 이후 마무리 단계에 있던 정읍검찰청의 수사결과가 이번 고소장 접수로 인해, 다소 늦춰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그 발표시기와 내용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윤종호 기자

유형규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민생회복지원금 신청 2주 연장
고창 덕산지구 아파트 888세대 공급…9월 분양 시작
[인터뷰] 유기상 전 고창군수(조국혁신당 고창군지역 위원장)
김대중·안수용·이상길·최도식, ‘4인 연대’ 형성
[인터뷰] 유기상 전 고창군수(조국혁신당 고창군지역 위원장)
정읍시장 민주당 경선 재편…공천 탈락 3명, 8명에서 5명으
고창 덕산지구 택지 31필지 공급…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민주당, 광역·기초의원 경선후보자 심사결과 발표
정읍시, 필리핀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직접 선발
[지방선거 인터뷰] 김관영 전북도지사
최신뉴스
1[사회·복지]고창산단 비대위, 전북도청·고창군청 규탄 기자회견문(3월  [편집자 기자]
2[문화·스포츠]탐방 : 모양스크린골프연습장
최첨단 시스템, 넓고 쾌적한 환경 모양스크린골프연습장  [안상현 기자]
3[세무상식]부가가치세 매입세액 불공제 대상  [심성수 기자]
4[정치·행정]“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민생회복지원금 신청 2주
정읍시, 2월27일까지 접수…기준일 이후 출생해 신고 마친 신생아도 포함  [김동훈 기자]
5[사회·복지]고창 삼양사 염전부지, 562억원에 매매 계약
고창태양광발전주식회사 매입, 태양광 추진 중?  [김동훈 기자]
6[독자기고][기자회견문] 50억짜리 용분수 사업, 원점에서 재검토하  [편집자 기자]
7[문화·스포츠]문화의전당 공연
딱따구리음악회  [유형규 기자]
8[정치·행정]우리지역 동량의 재산은 얼마일까(2) 고창군의원
고창군의원 중 차남준 의원이 22억9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임정호 의원이 9천만원으로 가장 적어  [김동훈 기자]
9[종합기사]자아정체성 형성하기  [박종은 기자]
10[뉴스]특성화 교육으로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자율 영선중학교
<특집> 전국단위모집 자율 고창영선중학교  [김동훈 기자]
11[고창살이]상호 보완적인 나라, 일본과 한국  [나카무라 기자]
12[사회·복지]바로잡습니다
석정파크빌은 숙박시설이 아닌 '주택'입니다  [김동훈 기자]
13[종합기사]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고창영선고등학교  [안상현 기자]
14[종합기사]우주항공교육의 메카 강호항공고등학교  [안상현 기자]
15[정치·행정]고창군청 인사발령(3월3일자)  [김동훈 기자]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강령 실천요강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간해피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404-81-36465/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로 38번지 상원빌딩 3층 / 발행인.편집인: 박성학
mail: hdg0052@naver.com / Tel: 063- 561-0051~2 / Fax : 063-561-55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244 | 등록연월일: 2008. 5. 2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