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훈 회장은 “역대 선·후배님들의 노력으로 재경대산면민회가 2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향우모임으로 발전해왔다. 항상 고향인 대산을 사랑하고 아끼는 열정과 단합의 결집체로 뭉쳐진 결과라고 본다”고 말했다.                        

안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