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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면 학전리 AI의심신고 음성판정
안상현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14일(월) 13:4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아산면 학전리 육용오리 사육농가에서 지난달 29일 접수된 AI의심신고가 지난 3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 농가의 AI의심신고는 고창에서 신고된 2번째 사례로, AI가 발생했던 반암리 메추리농가에서 4.2km 떨어진 곳에서 5일만인 지난달 29일 신고가 이뤄져 군방역당국과 관내 가금류사육농가들을 긴장하게 만들었지만 다행히 음성으로 판정됐어 한시름 놓게 됐다.

그러나 최근 다시 날씨가 추워지고 있고, AI바이러스가 기온이 낮을 때 기승을 부리는 점을 감안할 때 아직 긴장을 늦추기는 이른 상황이다. 따라서 가금류 사육농가들의 철저한 소독과 방역이 요구되고 있다.

안상현 기자

안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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