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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수박이 최고다”
최형영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14일(화)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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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방송국에서 ‘6시 내고향’에 방영될 고창명품수박 편 녹화 촬영이 지난 9일(목) 고창 모양성 정자에서 있었다. 고창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수박농가 주민들이 참여한 황토배기 명품수박 촬영현장에서, 유민경 리포터가 수박화채, 수박나물, 수박주스를 맛보며 “고창수박이 최고다“라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고창읍에서 수박농사를 짓고 있다는 김경수 씨(67)는 “올해 수박은 당도도 좋고 가격도 높아 20년만에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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