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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나락값 5만1000원으로 결정
13일(목) 저녁 통합알피시 이사회에서 선지급금 의결 / 10월달 중 농민단체와 협의한 후, 11월 중 추가정산 / 관내 민간알피시 5만2000원 내외에서 추곡 매입 중
김동훈 기자 / 입력 : 2011년 10월 20일(목)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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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4일(화)부터 본격적인 쌀 수매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고창군농협공동사업법인(이하 통합알피시)은 이사회를 열고, 농협의 쌀 수매 선급금을 5만1천원으로 의결했다. 복수의 농협조합장에 의하면, 10월 중에 농민단체와 협의한 후, 11월 중에는 나락값을 확정해 추가 정산한다는 계획이다. 이사회에는 각 지역농협 조합장, 농협중앙회 남적희 고창군지부장, 통합알피시 정남진 대표 등이 참여했다.

작년 농협 나락값은 선지급금 4만2천원, 최종 가격이 4만3천이었다. 작년보다 8천원~9천원 오른 가격이다. 하지만 현재 나락값은 계속 오를 전망이며, 쌀수확량도 31년만의 흉작이라는 통계청의 발표도 있었다. 현재 오성·한결 등 관내 민간알피시에서도 5만2천원 내외에서 추곡을 매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농민회·쌀전업농회·한농연 등 복수의 농민단체들은 “선지급금 5만1천원은 현재 상황에서 적절한 가격은 아니다. 적어도 5만5천원 내외에서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합알피시는 올해 4만톤을 수매할 계획이며, 수매자금은 농협중앙회, 알피시 자체자금, 출자농협 판매선도금 등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작년에는 농민단체들이 농민·농협·행정이 함께하는 가칭 ‘쌀 대책 협의회’를 통해 나락값이 결정되기를 요구했지만, 올해는 그 요구마저 흐지부지한 상황이다.   

한편, 정부가 2011년산 공공비축미 우선지급금을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4만7000원(1등급 기준, 40kg 포대당) 결정함에 따라, 농민회 등을 중심으로 수매 거부 투쟁을 하는 등 전국적으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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