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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이블TV 전북방송 고창지사 개소식
최형영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30일(월)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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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이블TV 전북방송 고창지사(유선방송)는 지난 20일 고창읍 월곡리 사무실에서 확장이전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방송,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창신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고창지역에서 유선방송을 시작으로 케이블방송까지 군민들과 함께한 시간이 25년이란 세월이 흘렀다”며 “2013년 부터 실시되는 디지털 시대에 맞는 양질의 방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16일부터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 광100M 서비스를 고창읍 상가, 주택, 아파트 전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내빈들과 고창 인터넷 동호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한편 (주)한국케이블TV 전북방송은 본사가 정읍에 있으며 7개 시군(정읍,김제,남원,고창,부안 임실,순창) 12만가구 시청자에게 70여개의 방송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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