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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예술동호회 네트워크 총회 개최
법인 등록을 위한 발기인 구성 및 정관 작성 추진<br>총회 회장으로 조순호 고인돌농악단장 선출…20개 동호회 가입
김동훈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21일(월)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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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예술동호회 활성화와 지원을 도모하기 위한 네트워크 총회가 지난 4월24일(화) 군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동호회 네트워크에 가입한 20개 단체의 대표 및 사무국장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의장은 김미숙씨(품애 회장)가 맡았으며, 총회 회장으로 고창고인돌농악단장 조순호씨(고창고인돌농악단 단장)가 선출됐다.
네트워크에는 ▶음악분과 : 노사모, 따뜻한 사람들, 고창실용음악연구소, 통울림 ▶미술분과 : 선운묵회, 선연동호회, 고창미술동우회 ▶연극영상분과 : 고창농아인예술단 ▶사진분과 : 찰칵사진작가따라하기, 좋은친구 ▶무용분과 : 고창댄스스포츠, 고인돌댄스스포츠 ▶문학분과 : 품애 ▶국악분과 : 난타두드림, 고창고인돌농악단, 보릿골난타, 고창문화원 민요단, 고창문화원 취타대, 고창굿모임, 굿패나눔이 가입했다.
총회 회장 및 분과위원장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이사회)는 감사로 최재언씨(노사모 회장)와 조미혜씨(선연동호회)가 선출됐으며, 법인등록을 위해 발기인 구성 및 정관 작성을 추진하고 있다.
분과위원회는 7개 분과로 구성하였고, 분과위원장은 미술분과장에 김해진씨(선운묵회 회장), 연극영상분과장에 양갑자씨(고창농아인예술단 회장), 사진분과장에 박정인씨(좋은친구 대표), 무용분과장에 임정례씨(고인돌댄스스포츠 대표), 문학분과장에 김미숙씨(품애 회장), 음악분과장에 김병옥씨(고창실용음악연구소 대표), 국악분과장에 김부선씨(보릿골난타 회장)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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