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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정읍·부안 공용화장장 건립 제동
김동훈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01일(목)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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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과 정읍시, 부안군이 함께 사용하려던 공용화장장시설 건립에 제동이 걸렸다.
정읍시의회는 지난 18일 본회의에서 정읍시가 제출한 ‘서남권 광역화장장 부지 매입’ 안건을 부결시켰다. 이에 따라 정읍시가 고창군, 부안군과 함께 감곡면 통석리에 추진하던 화장시설 건립에 차질을 빚게 됐다.
고창군과 정읍시, 부안군은 7월 정읍시 감곡면 통석리 1만2000여평방미터 일대에 화장로 3기, 자연장지, 봉안시설, 추모공원 등이 포함된 화장시설을 88억원을 들여 건립하기로 발표했다. 또 건립지 인근 주민사업비로 100억원을 지원하고, 시설 건립 후 부대시설 운영권을 주민에 주고 우선 채용도 약속했다. 이후 시는 사업 규모를 늘려 2014년 완공을 목표로 용지 매입과 함께 행정절차를 진행하려 했다.
그러나 감곡면 일부 주민은 물론이고 용지와 인접한 김제시 금산·봉남면 주민과 김제시의회가 혐오시설이라며 반대집회를 여는 등 반발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정읍시의회가 지난 11일 “사업비가 너무 많다”며 사업 축소를 권고한 데 이어, 18일 부지 매입 안건마저 부결시키면서 시설 건립은 타격을 받게 됐다.
정읍시는 “전북 서남권에 화장시설이 꼭 필요한 만큼 적극적으로 주민을 설득하는 한편 다음 회기에 용지 매입안을 다시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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