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봉준 장군 탄생 제157주년 기념행사 개최
김동훈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17일(목) 14:24
공유 :   
|
고창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이사장 이강수)는 지난 10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한국 근대사의 주역이었던 ‘녹두장군 전봉준 탄생 제15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이강수 군수, 이왕재 동학농민혁명유족회장, 전봉준 장군 후손, 전국기념사업회 임원, 고창기념사업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해 전봉준 장군의 업적을 선양하고 동학농민혁명의 자주와 평등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발전시킬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헌수, 봉정, 헌화의 봉정의식과 전봉준 장군이 서울로 끌려가면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사용했다는 죽력고(대나무즙에 솔잎, 창포 등을 넣어 발효시킨 증류주)를 올리는 봉주의식이 진행됐다.
이강수 군수는 “동학농민혁명은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열기 위해 자주와 평등의 정신으로 공음면 구수내에서 포고문 발표 후 전국적인 혁명으로 출발했다. 혁명의 출발지이자 혁명의 선봉장인 전봉준 장군의 출생지인 고창은 수많은 농민군을 통솔했던 손화중 대접주가 활동한 중심지역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성지”라고 강조하며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문화의전당 기획전시실에선 오는 30일까지 동학농민혁명의 시작과 전개, 결말에 관한 동학농민혁명 역사기록화를 전시하고 있다.
|
|
김동훈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최신뉴스
|
|
유덕근 고창농협장, 조합장직 사퇴 ‘번복’.. |
김사중 고창부안축협장, 선거법 위반 당선무효형 확정.. |
강풍 탄 산불, 정읍 금동마을 덮쳐.. |
꽃비 내리는 석정에서, 봄날의 기억을 걷다.. |
[인터뷰] 고창군 생활개선회 제16대 김현자 회장.. |
고창 바지락 집단폐사, 새만금 이후 반복된 경고.. |
“사시사철 김치, 고창에서 시작된다”.. |
정읍에 유아 전용 안전체험장 들어선다.. |
유기동물에게 따뜻한 정읍…입양 지원부터 펫티켓까지.. |
봄의 절정, 정읍에서 만나다.. |
“다름있소, 함께하오”…고창에서 피어나는 공존의 무대.. |
정읍 감곡 들녘에 피어난 변화…기계화와 국산 품종이 이끄.. |
정읍시 대표단, 독일 뮐하우젠 공식 방문…세계 혁명도시 .. |
정읍시, 한국가요촌 달하에 맨발걷기길 조성…9월 준공 목.. |
옛 정읍우체국 철거 착공…도시광장으로 재탄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