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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대낮 노상에서 부부 찌르고 도망친 50대 검거
2시간 동안 도주와 자해 끝에 고속도로상에서 붙잡혀
피해자 한때 위독했으나 의식 되찾아…피의자 의식불명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04일(목)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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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대낮 정읍시내 노상에서 부부를 흉기로 찌른 50대 피의자가 도주와 자해 끝에, 고속도로상에서 2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정읍경찰서 등에 따르면, 83() 오전 1145분경 정읍시 연지동 농협은행 정읍시지부 옆에서, 50대 남성이 A(40)A씨의 아내(37)를 흉기로 마구 찌른 뒤, 차량(흰색 카니발)을 이용해 곧바로 고속도로쪽으로 달아났다.

목과 가슴 부위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찔린 A씨 부부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으로 이송된 후 생명이 한때 위독했던 A씨 아내는 다행히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를 살해하려 한 후 정읍을 빠져 나온 피의자는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으로 차량을 몰았고, 서대전 분기점까지 경찰의 추격을 받으며, 100킬로미터에 달하는 도주행각을 펼쳤다. 추격하던 경찰에 의해 더 이상 도주가 어렵게 되자, 피의자는 고속도로 1차선 한복판에 차량을 멈추고는, 차량의 문을 잠근 채 경찰과 30분 가량 대치를 벌였다. 대치하던 피의자는 자신의 목을 흉기로 찌르는 등 자해를 시도했으며, 경찰은 곧바로 차량 문을 부수고 검거한 뒤, 119구급차를 이용해 용의자를 병원으로 옮겼다. 이날 도주와 추격전, 대치 소동으로 인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이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기도 했다.

경찰이 곧바로 피의자를 차량에서 빼내 대전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현재 피의자는 식도에 상처를 입고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기에 앞서 우선 피의자의 상태가 호전되기를 기다려야 할 처지에 놓였다. 경찰은 피의자가 회복하는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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