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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신태인 파크골프장이 겨울철 임시 휴장을 마치고 4월1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이번 휴장은 잔디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한 조치로, 운영 기간은 11월30일까지다. 정읍시는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플레이 환경 조성을 목표로 이번 재정비를 진행했다.
휴장 기간 동안 시는 전 코스의 잔디를 집중 관리하고, 모래를 고르게 살포하는 작업을 병행했다. 필드 전반에 걸쳐 세심한 품질 관리를 시행해 경기력 향상은 물론,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도모했다. 이번 재개장을 통해 정읍시는 파크골프장의 유지·관리 역량과 운영 신뢰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신태인 파크골프장은 동진강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36홀 규모의 코스다. 전 홀이 독립형으로 구성돼 동선이 쾌적하고 플레이 집중도가 높아,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특히 2023년 9월에는 전북 도내 최초로 36홀 공인구장 인증을 획득하며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신태인 파크골프장은 연간 약 5만명의 전국 동호인들이 찾는 정읍의 대표적인 스포츠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기 이용자뿐 아니라 외지 방문객의 비중도 꾸준히 늘고 있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도 점차 커지고 있다. 정읍시는 이를 활용해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지역 관광 연계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 시설운영과(과장 안용운)은 “전국에서 많은 동호인들이 찾는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건강한 일상을, 외지 방문객에게는 만족스러운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시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장은 시민 삶의 질과 지역 활력에 기여하는 스포츠 인프라로서 신태인 파크골프장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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