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기사제보구독신청기사쓰기 |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불편신고
제휴안내
기관,단체보도자료
 
뉴스 > 사회·복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폭우와 폭염 사이, 현장이 답했다
이학수 정읍시장, 집중호우 피해현장 긴급 점검…취약계층 건강 챙기는 복지대책 현장 가동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4일(목) 12:4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간해피데이

폭우가 휩쓸고 간 자리를 발 빠르게 메우고, 무더위 속에서 더 절박해진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켰다. 정읍시는 집중호우 피해복구와 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라는 두 가지 긴급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즉각 대응에 나섰다. 현장에서 시작하고 현장에서 끝난 정읍시의 행정은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이며, 폭우와 폭염의 교차 속에서 주민의 일상을 지켰다.

 

신속 대응으로 피해 현장 복구 속도전

정읍지역에는 718일 밤부터 19일 오전까지 시간당 30밀리미터의 국지성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옹동면 내동마을에선 큰 나무가 도로 위로 쓰러져 주민 통행을 가로막았고, 수성동 구룡마을 주택가는 토사가 무너지면서 담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에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커졌다.

정읍시는 즉시 인력을 투입해 현장을 수습했다. 도로를 가로막은 나무는 즉각 제거돼 주민들의 보행과 차량 통행이 재개됐으며, 토사가 무너져 붕괴된 수성동 구룡마을 주택가 현장은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출입을 통제한 채 긴급 복구방안을 마련 중이다.

피해현장을 직접 찾은 이학수 시장은 관계부서와 현장에서 즉시 통화하며 피해 상황을 세세하게 점검했다. 주민 의견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을 이끌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대한 빨리 해소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 현장 가동

집중호우가 몰아친 전날인 718, 이학수 시장은 또 다른 긴급현장으로 향했다.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을 직접 챙기기 위해 감곡양수제 경로당을 찾았다. 야외활동이 많은 어르신들을 직접 위문하고, 건강상태와 안전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같은 날 감곡문화체육센터에서는 전북도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함께 전북, 정읍시 착한 한끼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지역 어르신 300여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한 것에서 나아가, 네일아트와 귀반사, 보청기 점검 등 생활밀착형 복지체험과 건강서비스를 연계해 어르신들의 심신 건강을 세심하게 돌봤다.

이학수 시장은 현장에서 폭염과 재난 상황에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시가 직접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꾸러미 지원과 선풍기 보급, 경로당 수박 지원 등 생활밀착형 복지 대책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위기가구 발굴과 사례관리 강화를 위한 복지 안내지를 함께 제공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전 읍면동 참여 확대

정읍시는 전 읍면동장이 직접 참여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 현장 확인을 강화하고 있다. 담당 공무원들이 지역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빠르게 연결해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점검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시민들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함께 살피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장에서 다시 시작되는 행정

물은 갑자기 차올랐고, 무더위는 기다리지 않았다. 예고 없는 재난과 여름의 혹독함 속에서 정읍시가 내놓은 대책은 현장으로 달려가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직접 문제를 푸는 것이었다. 행정이 보여준 현장 대응 능력과 민첩성은 폭우와 폭염이 남긴 상처를 빠르게 치유하고, 주민의 신뢰를 다시 얻어내는 힘이 됐다. 일상 회복은 결국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평범한 진실을 정읍시는 다시 한번 입증해 보였다

김동훈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민생회복지원금 신청 2주 연장
고창 덕산지구 아파트 888세대 공급…9월 분양 시작
[인터뷰] 유기상 전 고창군수(조국혁신당 고창군지역 위원장)
김대중·안수용·이상길·최도식, ‘4인 연대’ 형성
[인터뷰] 유기상 전 고창군수(조국혁신당 고창군지역 위원장)
정읍시장 민주당 경선 재편…공천 탈락 3명, 8명에서 5명으
고창 덕산지구 택지 31필지 공급…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민주당, 광역·기초의원 경선후보자 심사결과 발표
정읍시, 필리핀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직접 선발
[지방선거 인터뷰] 김관영 전북도지사
최신뉴스
1[사회·복지]고창산단 비대위, 전북도청·고창군청 규탄 기자회견문(3월  [편집자 기자]
2[문화·스포츠]탐방 : 모양스크린골프연습장
최첨단 시스템, 넓고 쾌적한 환경 모양스크린골프연습장  [안상현 기자]
3[세무상식]부가가치세 매입세액 불공제 대상  [심성수 기자]
4[정치·행정]“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민생회복지원금 신청 2주
정읍시, 2월27일까지 접수…기준일 이후 출생해 신고 마친 신생아도 포함  [김동훈 기자]
5[사회·복지]고창 삼양사 염전부지, 562억원에 매매 계약
고창태양광발전주식회사 매입, 태양광 추진 중?  [김동훈 기자]
6[독자기고][기자회견문] 50억짜리 용분수 사업, 원점에서 재검토하  [편집자 기자]
7[문화·스포츠]문화의전당 공연
딱따구리음악회  [유형규 기자]
8[정치·행정]우리지역 동량의 재산은 얼마일까(2) 고창군의원
고창군의원 중 차남준 의원이 22억9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임정호 의원이 9천만원으로 가장 적어  [김동훈 기자]
9[종합기사]자아정체성 형성하기  [박종은 기자]
10[뉴스]특성화 교육으로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자율 영선중학교
<특집> 전국단위모집 자율 고창영선중학교  [김동훈 기자]
11[고창살이]상호 보완적인 나라, 일본과 한국  [나카무라 기자]
12[사회·복지]바로잡습니다
석정파크빌은 숙박시설이 아닌 '주택'입니다  [김동훈 기자]
13[종합기사]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고창영선고등학교  [안상현 기자]
14[종합기사]우주항공교육의 메카 강호항공고등학교  [안상현 기자]
15[정치·행정]고창군청 인사발령(3월3일자)  [김동훈 기자]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강령 실천요강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간해피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404-81-36465/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로 38번지 상원빌딩 3층 / 발행인.편집인: 박성학
mail: hdg0052@naver.com / Tel: 063- 561-0051~2 / Fax : 063-561-55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244 | 등록연월일: 2008. 5. 2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