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기사제보구독신청기사쓰기 |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불편신고
제휴안내
기관,단체보도자료
 
뉴스 > 사회·복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창 출신 변리사, 고향사랑기부제 2000만원 기부
고창군수 차녀 심현우 씨, 한도 상향 후 고창군 첫 고액 기부자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5일(화) 16:5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간해피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은 가운데, 고창군에 제도상 연간 최고한도인 2천만원을 기부한 첫 사례가 나왔다. 서울의 대형 로펌에서 변리사로 근무 중인 심현우(31) 씨가 아버지의 고향인 고창군에 2천만원을 기부했으며, 2025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의 개인 기부 한도는 기존 5백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상향됐고, 심 씨는 이 한도를 전액 채운 첫 인물이다.

심현우 변리사는 심덕섭 고창군수의 차녀로, “아버지의 고향인 고창은 늘 마음속에 특별한 곳으로 자리해 있었다. 어릴 적 부모님 손을 잡고 모양성에서 뛰놀며 어르신들게 받은 따뜻한 정이 여전히 기억 속에 남아 있다직장에서 받은 성과금을 의미 있게 쓰고 싶었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받은 정을 되돌려드릴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간 재정 불균형 완화를 목적으로 시행 중인 제도로, 개인은 본인의 주소지가 아닌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초과 금액에 대해서도 16.5퍼센트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기부자는 기부금의 30퍼센트 이내에서 해당 지자체가 마련한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제도 참여에 대한 실질적 유인이 된다.

고향의 기억을 기부로 바꾼 한 청년의 선택이, 고창의 미래를 따뜻하게 설계하고 있다. 고창군 박지연 인구정책팀장은 청년 세대가 앞장서 고향에 대한 사랑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보여준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러한 따뜻한 기부문화가 계속 이어져,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공동체적 움직임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훈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민생회복지원금 신청 2주 연장
고창 덕산지구 아파트 888세대 공급…9월 분양 시작
[인터뷰] 유기상 전 고창군수(조국혁신당 고창군지역 위원장)
김대중·안수용·이상길·최도식, ‘4인 연대’ 형성
[인터뷰] 유기상 전 고창군수(조국혁신당 고창군지역 위원장)
정읍시장 민주당 경선 재편…공천 탈락 3명, 8명에서 5명으
고창 덕산지구 택지 31필지 공급…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민주당, 광역·기초의원 경선후보자 심사결과 발표
정읍시, 필리핀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직접 선발
[지방선거 인터뷰] 김관영 전북도지사
최신뉴스
1[사회·복지]고창산단 비대위, 전북도청·고창군청 규탄 기자회견문(3월  [편집자 기자]
2[문화·스포츠]탐방 : 모양스크린골프연습장
최첨단 시스템, 넓고 쾌적한 환경 모양스크린골프연습장  [안상현 기자]
3[세무상식]부가가치세 매입세액 불공제 대상  [심성수 기자]
4[정치·행정]“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민생회복지원금 신청 2주
정읍시, 2월27일까지 접수…기준일 이후 출생해 신고 마친 신생아도 포함  [김동훈 기자]
5[사회·복지]고창 삼양사 염전부지, 562억원에 매매 계약
고창태양광발전주식회사 매입, 태양광 추진 중?  [김동훈 기자]
6[독자기고][기자회견문] 50억짜리 용분수 사업, 원점에서 재검토하  [편집자 기자]
7[문화·스포츠]문화의전당 공연
딱따구리음악회  [유형규 기자]
8[정치·행정]우리지역 동량의 재산은 얼마일까(2) 고창군의원
고창군의원 중 차남준 의원이 22억9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임정호 의원이 9천만원으로 가장 적어  [김동훈 기자]
9[종합기사]자아정체성 형성하기  [박종은 기자]
10[뉴스]특성화 교육으로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자율 영선중학교
<특집> 전국단위모집 자율 고창영선중학교  [김동훈 기자]
11[고창살이]상호 보완적인 나라, 일본과 한국  [나카무라 기자]
12[사회·복지]바로잡습니다
석정파크빌은 숙박시설이 아닌 '주택'입니다  [김동훈 기자]
13[종합기사]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고창영선고등학교  [안상현 기자]
14[종합기사]우주항공교육의 메카 강호항공고등학교  [안상현 기자]
15[정치·행정]고창군청 인사발령(3월3일자)  [김동훈 기자]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강령 실천요강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간해피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404-81-36465/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로 38번지 상원빌딩 3층 / 발행인.편집인: 박성학
mail: hdg0052@naver.com / Tel: 063- 561-0051~2 / Fax : 063-561-55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244 | 등록연월일: 2008. 5. 2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