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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놀고 배우는 공간, 나들목공원 새단장
고창군, 황톳길·생태놀이터·유아숲체험원 조성…휴식과 체험 결합한 복합형 힐링공간 구축
총사업비 20억원 투입…시설 정비와 자연지형 활용으로 군민 전 연령 대상 이용 환경 마련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5일(화)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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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목공원 황톳길
ⓒ 주간해피데이

↑↑ 어린이생태놀이터
ⓒ 주간해피데이

↑↑ 유아숲체험원
ⓒ 주간해피데이

고창군이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나들목공원을 황톳길, 생태놀이터, 유아숲체험원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조성사업은 체험·휴식·교육이 결합된 통합형 녹색공간 조성이라는 점에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창군은 이 공간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작동하며 주민 전 연령층에게 자연 속 여유와 성장을 제공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 밝혔다.

고창군은 81일 오후 고창읍 나들목공원 광장에서 나들목공원 황톳길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김만기·김성수 전북도의원,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힐링공간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조성사업은 나들목공원에 황톳길, 어린이 생태놀이터, 유아숲체험원을 새롭게 구축하고 기존 공간을 정비해, 체험과 휴식, 교육이 통합된 복합형 자연친화 공간으로 기능하도록 설계됐다.

황톳길은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617미터 구간으로 조성됐으며, 이 중 습식 황톳길은 70미터, 건식 황톳길은 547미터로 구성됐다. 군은 이용자 편의 확보를 위해 신발장, 먼지털이 일체형 세족장, 화장실 등을 설치하고, 기존 황톳길 구간의 노후된 시설도 보완해 전반적인 관리체계를 새롭게 정비했다.

어린이 생태놀이터는 총사업비 5억원이 투입돼 조성됐다. 자연지형을 활용한 놀이시설과 휴게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아이들이 자연과 직접 접촉하면서 창의력과 신체 활동을 증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연을 매개로 한 창의놀이 공간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일반 놀이터와 차별화된다.

유아숲체험원은 총사업비 6억원으로 조성됐으며, 최대 25명의 교육생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공간에서 숲체험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관내 유아들이 생태 감수성과 창의적 정서를 기를 수 있는 교육 콘텐츠로 기획됐다.

고창군은 이번 황톳길·생태놀이터·유아숲체험원 조성이 나들목공원 중심으로 유기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군민 전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자연체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나들목공원이 황톳길과 생태놀이터, 유아숲체험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복합 힐링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남녀노소 누구나 자연 속에서 건강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의 이번 나들목공원 정비사업은 자연을 매개로 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인프라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황톳길, 생태놀이터, 유아숲체험원이 각각 독립된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은 공간 활용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다.

고창군 나들목공원이 맨발 황톳길과 생태놀이터, 유아숲체험원으로 다시 태어나 군민 모두의 몸과 마음에 자연을 선물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복합형 힐링공간이 지속적으로 관리·운영된다면, 고창군민의 정서적 안식처이자 생태문화교육의 거점으로 기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향후 이 공간이 지역 공동체의 참여와 활용을 통해 얼마나 활성화되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자연을 품은 고창의 새로운 쉼터, 이제 걸음마다 건강이 스며들고 웃음이 자란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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