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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고창군프레스룸 기자단이 8월30일 고창초등학교 드론축구장에서 고창청소년드론축구단에 유니폼을 전달해, 전국·세계 대회를 앞둔 청소년 선수들에게 경기력 향상의 동기를 북돋우고, 지역 언론이 미래산업과 청소년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실천적 역할을 했다. | | ⓒ 주간해피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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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8월 말 준공된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내 드론축구 전용구장. 이 센터는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의 주경기장으로 활용된다. 아시아 14개국을 포함해 32개국 2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 | ⓒ 주간해피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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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오는 9월13일 고창읍 노동리 고창 꽃정원에서 ‘제1회 고창군수배 전국 청소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청소년 드론팀 16개가 참가해 리그전과 토너먼트를 치르는 이번 대회는 고창군에서 열리는 첫 전국 단위 드론축구대회로, 드론 인재 육성과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문화스포츠 행사로 추진된다.
대회는 국제드론축구연맹(FIDA)과 (사)대한드론축구협회(KDSA)의 경기 규정에 따라 진행되며, 전국에서 선발된 청소년 드론축구팀(클래스 20) 16개 팀이 참가한다. 전국에 선발된 청소년 드론축구팀들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경기장은 관광객에게도 개방돼 고창 꽃정원을 찾는 일반 방문객들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고창군은 같은 시기 열리는 전북도민체육대회와의 연계 효과도 노려 대회 흥행을 도모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드론축구대회가 청소년들에게 드론 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고창이 드론 연계 산업 및 스포츠의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에서는 고창초등학교 학생들을 주축으로 고창청소년드론축구단이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두 차례 전국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정상급 실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10월 전주시장배 전국유소년드론축구대회 우승에 이어, 올해 5월 거창군수배 대회에서도 다시 한번 정상을 밟았다. 이번 고창군수배에 이어 오는 9월25일~28일 전주에서 열리는 ‘전주드론축구월드컵’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고창군은 호남권 드론종합센터 건립을 진행 중이며, 이스포츠 진흥 조례도 제정해 미래산업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번 대회는 드론을 매개로 한 청소년 스포츠 육성은 물론, 기술기반 콘텐츠의 지역 정착 가능성을 검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무리 단계에서는 대회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서의 구조 마련이 과제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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