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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와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지역위원회가 하반기 당정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6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총력 대응을 다짐했다. 정읍시는 9월5일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당정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새 정부 국정과제 발표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국가예산 확보 전략과 지역 공약 반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회의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국·소장과 주요 사업 담당 과장, 윤준병 국회의원, 박일 시의장과 시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읍시는 ▲2026년 국가예산 확보 추진현황 ▲국가예산 주요 건의사업 ▲대통령 지역공약 사업 ▲전북특별자치도 건의사업 등을 보고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이 이미 확정된 상황이지만, 국회 심의 과정에서라도 정읍의 핵심사업이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 3년여 성과를 토대로 국가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고 미래 전략사업을 본격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며 “국회 단계에서 핵심사업이 한 건이라도 더 담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정읍의 주요 현안과 공약이 국가 예산과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당과 정이 협력해 지역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정부·국회·전북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내년도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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