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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도시센터가 어린이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모양해찰단’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월27일까지이며, 참가 학생들은 고창읍성을 직접 탐사하며 기록 활동에 나선다.
‘모양해찰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활용 문화예술교육 사업 <그래서 예술학교>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활동은 9월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고창읍성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5학년으로, 학생들은 돋보기와 청진기, 활동지 등 탐사 도구를 활용해 공북루, 동헌, 맹종죽림을 둘러보고 느낀 점을 그림과 글로 남기게 된다. 특히 탐사 기록은 ‘고창읍성 가이드북’으로 제작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지역 문화유산을 담아낼 예정이다.
이문식 고창문화도시센터장은 “모양해찰단은 청소년들이 고창읍성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며 주체적 탐구력을 기를 수 있는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치유문화도시고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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