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주간해피데이 | |
|
|
심덕섭 고창군수가 “가을시즌 다양한 축제와 행사의 성공적 개최로 도시 활력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8일 오후 석정웰파트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심 군수는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 2025세계유산축전, 제52회 모양성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당부했다.
심 군수는 “이번 주 도민체전을 시작으로 장애인체전, 세계유산축전, 모양성제까지 올가을 고창군이 축제와 행사로 들썩일 것”이라며 “전북도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고창에 머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불거진 고창종합테마파크 관련 의혹에 대해 강경 대응 의지를 밝혔다. 그는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통일교 논란과 ㈜모나용평의 투자·운영은 전혀 관련이 없다”며 “모든 인·허가와 관리 과정에서 생태계 영향, 주민 의견, 지역 발전의 균형을 고려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과 다른 유언비어에는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심 군수는 또 “오는 22일부터 군민활력지원금과 정부 2차 소비쿠폰이 지급돼 군민 1인당 30만원씩을 받게 된다”며 “민생 회복과 지역 활력의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철저히 점검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가을 축제와 대규모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정의 방향을 설명하고, 군민에게 신뢰를 주는 행정 의지를 분명히 한 자리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