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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세계유산보존협의회(위원장 박현규)는 ‘2025 세계유산축전 고창 고인돌·갯벌’ 개최를 앞두고 대표 체험 프로그램 6개에 대한 사전예약 접수를 9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고창의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구성된 현장 체험형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예약 대상 프로그램은 ‘▲고인돌 세움학교 ▲고인돌 세움마당 ▲고인돌 마실여행 ▲고창갯벌 탐조여행 ▲고창갯벌 무인도 사운드 워킹 ▲갯벌속으로 고(GO)! 고(GO)!’ 등 총 6개다. 각 프로그램은 고창의 세계유산 중 고인돌과 갯벌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체험과 교육, 생태와 예술을 융합한 콘텐츠로 설계됐다. 참가자 연령층도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하게 아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전예약 신청은 ‘2025 세계유산축전 고창 고인돌·갯벌’ 공식 홈페이지(gochangwhf.com)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고창군 세계유산보존협의회(063-560-8634)로 하면 된다. 프로그램별 잔여석이 있을 경우에는 축전 현장에서 현장접수도 병행된다.
고창군은 이번 축전을 통해 고창 고인돌과 갯벌의 가치를 관람객이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체험의 몰입도와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며, 공연과 전시,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 운영된다.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구성으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현규 위원장은 “고창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곱 가지 세계유산 보물을 간직한 도시”라며 “2025 세계유산축전을 통해 고창 고인돌과 갯벌의 가치를 체험하고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 세계유산축전 고창 고인돌·갯벌’은 문화재청과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군세계유산보존협의회가 주관한다. 축전은 10월2일부터 22일까지 21일간 고창 고인돌 유적과 고창갯벌 일원에서 열리며, 주제는 ‘자연과 공존, 인류의 영원한 시간! 갯벌과 고인돌’이다. 축전 주요 행사는 개막식, 특별기획전, 고인돌 유적 투어, 국제학술대회, 환경캠페인, 고인돌 세움학교 등으로 구성된다. 고창군은 세계유산을 보존과 활용이라는 두 축으로 조명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창 고인돌과 고창갯벌의 입체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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