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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9월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위원 위촉과 함께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학수 시장, 박일 시의장, 박상훈 정읍경찰서장을 비롯해 위원 17명이 참석해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병행했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 정읍경찰서 업무 추진 상황 설명, 치안 관련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안건은 지난 실무협의회에서 논의된 ▲2026년도 치안 인프라 확충 ▲농흥지하차도 비상벨 설치 ▲야간 취약지 조도개선 엘이디(LED·발광다이오드) 보안등 설치 ▲스마트 태그 지원사업 확대 등 9건으로 보고됐다. 위원들은 각 안건의 필요성과 추진 방안을 검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지역치안협의회 위원장인 이학수 시장은 “지역 치안은 행정과 경찰,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협의회를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지역치안협의회는 5명의 당연직 위원과 14명의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회는 범죄 예방과 피해 발생 시 사후 대응체계 구축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주요 사항을 협의·조정하며, 필요한 지원 활동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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