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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현철)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월15일 밝혔다.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성과가 인정받으며, 정읍지역 자활사업이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성과평가를 통해 전국 228개 지역자활센터의 2023~2024년 사업 실적을 점검했다. 정읍지역자활센터는 자활참여자의 취·창업률, 급여 변동률, 교육 이수율, 사례관리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입증해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우수기관 선정으로 센터는 1519만원의 성과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인센티브는 향후 자활사업 추진 과정에서 참여자 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김현철 센터장은 “종사자와 참여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읍지역자활센터는 현재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청년자립도전사업 등 12개 사업단과 5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활동 지원, 일상 돌봄, 가사·간병 지원 등 사회서비스 바우처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협약을 기반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 교육 및 취업 연계 서비스로 지역사회 자립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이번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이러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정읍이 지역복지와 자활 지원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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