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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과 고창문화관광재단이 9월19일 ‘2025년 청년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위한 실적 점검과 사업계획 조율을 놓고 긴밀히 협의했다. 이번 논의는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관광 정책을 강화하고, 고창을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회의에서는 그간 추진해온 청년 관련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제출해야 하는 신청서의 핵심 내용인 실적과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 기관은 지정 이후에도 협력을 이어가며 청년 정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주거·일자리·문화 활동을 통합적으로 지원해 청년 친화적인 지역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황민안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이번 협의를 통해 청년친화도시 지정 의지를 확고히 하고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청년들이 고창에서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문식 고창문화도시센터장은 “고창군의 전폭적인 지원을 기반으로 청년 주도 문화·관광 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창의 매력을 담은 청년 친화적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준비를 한층 공고히 했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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