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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관광재단과 고창웰파크시티가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사업을 본격화한다. 양 기관은 9월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창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고창의 대표 웰니스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창웰파크시티와 연계한 관광 분야 협업사업 개발 ▲관광객 유입 증가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홍보·마케팅 연계 추진 ▲고창군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 추진 등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문화향유 기반을 확장하는 체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방장산 자연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행사 ‘바이오블리츠’를 포함해, 전 국민 대상 웰니스·치유 프로그램 시범 운영, 관외 관광지 연계 치유행사 등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2026년도에는 다양한 문화관광사업을 공동기획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웰파크시티는 고창의 핵심 웰니스 관광지로 2024년 전북문화관광재단으로부터 ‘전북치유관광지’로 지정됐으며,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한국의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고창지역에는 △토굴발효(상하면) △쉼드림(고창읍) △국립고창치유의숲(고창읍) 등 특색 있는 웰니스 명소들이 분포해 있어, 연계 사업의 확장성이 높다. 문화관광재단 조창환 상임이사는 “국내 최고의 웰니스 관광지인 고창웰파크시티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우수 웰니스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상품과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창군이 국내 최고의 치유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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