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주간해피데이 | |
|
|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신순철)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을 주제로 한 특별 체험프로그램 ‘동학농민혁명 기록지킴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정읍시 황토현 소재 동학농민혁명박물관에서 9월11일부터 10월26일까지 진행되며,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학농민혁명기록물 185점을 비롯해 우리 문화 속 다양한 기록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유네스코 기록물 순회전 ‘세계에 새겨진 혁명의 기록’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이 기록의 중요성을 배우고 기록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은 흥미를 유도하고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관람객은 ▲전통 제본 방식으로 나만의 옛날 책 만들기 ▲한지공예 필통 꾸미기 ▲동학농민군 구호 깃발 제작 ▲물로 쓰는 서예 체험 ▲동학농민군 의상 착용 ▲오늘하루 기록카드 제작 ▲기록지킴이 인증서 수여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일 10시부터 17시까지이며, 점심시간(11시30분~13시)과 월요일 휴관일은 제외된다. 체험은 전부 무료이며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다만, 10인 이상 단체는 사전 전화 예약이 필요하고, 교구재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공식 홈페이지(www.1894.or.kr)와 전화(063-530-940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