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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지방정치 혁신과 민생제일주의 실현을 위해 9월25일 유기상 전 고창군수를 정읍시·고창군 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공식 임명했다. 정읍에서는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이복형 정읍시의원, 이윤호 전 한백정치경제연구소 정책위원 등이 지원해, 김 전 조합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유 전 군수측 보도자료에 따르면, ‘유기상 위원장은 전주한옥마을과 고창군 법정문화도시의 기반을 다진 문화관광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선제적 변화, 군민 참여 확대, 경제 소득 사각지대 해소 등 주민 맞춤 의제 발굴과 실행’을 약속했다.
유 위원장은 “지역사회 공동체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맞춤형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 경제 활성화를 통해 특정집단만이 아닌 모두가 잘사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군수 재임 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존중한 농민수당제도를 전북에서 가장 먼저 도입했으며, 고창군 실물경제 내수를 뒷받침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추진에 환영을 표하기도 했다.
유 위원장은 “‘3년은 너무 길다’는 목소리를 가장 앞서 내며 윤석열 탄핵을 정조준한 조국혁신당과 함께 제왕적 권력 남용, 사회단체 줄 세우기, 편가르기 정치, 주민소통 무시·단절, 일감 몰아주기 등 폭정 종식을 선언하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고창 재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호남정치혁신, 고창혁신, 나아가 나라혁신을 기치로 군민과 함께 변화에 앞장서고 화합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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