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기사제보구독신청기사쓰기 |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불편신고
제휴안내
기관,단체보도자료
 
뉴스 > 정치·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모금함 의혹’ 관련 보도에 유기상 전 고창군수 강력 반박
“정기모임 갹출 식사비일 뿐…공직선거법 등 위반 전면 부인”
경찰에 유 전 군수 고발장 접수…보도 내용에 법적 대응 방침 밝혀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02일(목) 11:3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유기상 전 고창군수가 음식점에 들어설 때, 동행한 남성이 ‘모금함’이라고 적힌 상자를 들고 있는 장면(출처 파이낸셜뉴스). 이에 대해 유 전 군수는 “‘모금함’은 정기모임의 참석 회원들이 각자 식사비를 자율적으로 부담하기 위해 마련한 통상적이고 투명한 절차”라고 밝혔다.
ⓒ 주간해피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유기상 전 고창군수가 이를 악의적 허위보도라며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유기상 전 군수는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내년 지방선거(고창군수)에 출마할 예정이다. 유기상 전 군수는 924일 오전 6시에 보도된 한 언론사의 기사 ‘[단독] ‘사람들 모여 모금함 왜유기상 전 고창군수, 선거법 위반 혐의 경찰 수사라는 제목의 기사와 관련해, “사실과 전혀 다른 왜곡 보도이며, ·형사상 가능한 모든 수단을 통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보도(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유 전 군수는 지난 815일 고창지역 한 음식점에서 수십 명과 식사를 하고, 이 자리에서 모금 활동을 벌였다는 의혹으로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으며,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태라고 한다. 언론은 고발인의 제보 영상에서 수십명이 한 음식점에 모여 있고, 유 전 군수가 함께 어울리는 장면이 담겨있으며, 유 전 군수가 음식점에 들어설 때 동행한 남성이 모금함이라 적힌 상자를 들고 함께 들어가는 모습도 포착됐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장이 접수돼 조사를 시작했으며, 수사 초기라 밝힐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언론사는 반론권 보장을 위해 유 전 군수 측에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유기상 전 군수는 같은 날 보도자료를 내고 해당 보도의 핵심 쟁점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모금함은 정기모임의 참석 회원들이 각자 식사비를 자율적으로 부담하기 위해 마련한 통상적이고 투명한 절차였을 뿐임에도, 해당 기자와 언론사는 근거 없는 억측으로 마치 이를 정치자금 모금으로 왜곡 보도했다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잘못된 기사가 초래한 명예훼손에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모임에서 그 어떤 사전선거운동도, 선거법에 저촉되는 행위도 일절 없었다면서 식사비 거출을 정치자금법·선거법 위반으로 몰아가는 악의적 보도는 사실관계는 물론 상식과도 전혀 부합하지 않는 심각한 허위사실 유포이자 중대한 명예훼손이라며 모든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는 입장이다. 유 전 군수는 악의적이고 반복된 흑색선전, 저열한 선거방해 관행을 이번 기회에 반드시 뿌리뽑겠다, “만에 하나 경찰의 공식 출석 요구가 있을 경우 한 점 부끄럼 없이 당당히 출석해 성실하게 조사받고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훈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동학농민혁명 이후 고창 지역사회 격변과 근대적 재편 실증적
고창 덕산지구 아파트 888세대 공급…9월 분양 시작
김대중·안수용·이상길·최도식, ‘4인 연대’ 형성
민주당, 광역·기초의원 경선후보자 심사결과 발표
정읍시장 민주당 경선 재편…공천 탈락 3명, 8명에서 5명으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의원 경선, 현역 지역구 시의원 모두 공천
고창 덕산지구 택지 31필지 공급…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고창군수 후보, 한빛핵발전소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은?
동학농민군의 분노, ‘전운소 혁파’로 되살아나다
정읍 유·초 교사들, 5세 이음교육 머리 맞댔다
최신뉴스
1[사회·복지]고창산단 비대위, 전북도청·고창군청 규탄 기자회견문(3월  [편집자 기자]
2[문화·스포츠]탐방 : 모양스크린골프연습장
최첨단 시스템, 넓고 쾌적한 환경 모양스크린골프연습장  [안상현 기자]
3[세무상식]부가가치세 매입세액 불공제 대상  [심성수 기자]
4[정치·행정]“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민생회복지원금 신청 2주
정읍시, 2월27일까지 접수…기준일 이후 출생해 신고 마친 신생아도 포함  [김동훈 기자]
5[사회·복지]고창 삼양사 염전부지, 562억원에 매매 계약
고창태양광발전주식회사 매입, 태양광 추진 중?  [김동훈 기자]
6[독자기고][기자회견문] 50억짜리 용분수 사업, 원점에서 재검토하  [편집자 기자]
7[문화·스포츠]문화의전당 공연
딱따구리음악회  [유형규 기자]
8[정치·행정]우리지역 동량의 재산은 얼마일까(2) 고창군의원
고창군의원 중 차남준 의원이 22억9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임정호 의원이 9천만원으로 가장 적어  [김동훈 기자]
9[종합기사]자아정체성 형성하기  [박종은 기자]
10[뉴스]특성화 교육으로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자율 영선중학교
<특집> 전국단위모집 자율 고창영선중학교  [김동훈 기자]
11[고창살이]상호 보완적인 나라, 일본과 한국  [나카무라 기자]
12[사회·복지]바로잡습니다
석정파크빌은 숙박시설이 아닌 '주택'입니다  [김동훈 기자]
13[종합기사]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고창영선고등학교  [안상현 기자]
14[종합기사]우주항공교육의 메카 강호항공고등학교  [안상현 기자]
15[정치·행정]고창군청 인사발령(3월3일자)  [김동훈 기자]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강령 실천요강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간해피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404-81-36465/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로 38번지 상원빌딩 3층 / 발행인.편집인: 박성학
mail: hdg0052@naver.com / Tel: 063- 561-0051~2 / Fax : 063-561-55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244 | 등록연월일: 2008. 5. 2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