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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지역자활센터와 정읍정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수성동)이 9월2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시장진입형과 사회서비스형 자활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게이트웨이’ 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만 18세에서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자립도전사업’을 2019년부터 시행해, 취업·창업·진학 등 다양한 진로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들의 사회성 함양과 직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협력하게 되며, 정심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시설물 관리, 체험 프로그램, 지역축제 기획, 도심 투어, 마을카페 운영 등 지역 특화사업에 청년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정읍지역자활센터는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고,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데 협약의 의미가 있다”며, “지역 기반의 사회적 경제 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 일자리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심 협동조합 역시 “지역사회의 자원과 프로그램을 청년 자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방식으로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향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층의 지속가능한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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