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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2025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에 앞장선 입법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윤 의원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로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 대한민국 의정대상’ 시상식은 9월2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지자체뉴스가 주관했다. 이 시상은 국회의원들의 국회 출석률, 입법 성과, 지역구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윤준병 의원은 서울시 행정1부시장 등 36년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21대에 이어 제22대 국회에서도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입법 활동에 힘써왔다. 윤 의원은 현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농어촌 유학 국가책임 강화를 위한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류촉진에 관한 법률’과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국회 통과를 이끌었으며, 농어촌 공간 재편 및 교통권 보장, 빈집 정비 등을 위한 ‘농어촌 빈집 정비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안’과 ‘농어촌 주민 등의 이동권 보장에 관한 법률안’도 추진했다. 또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에서 지역 우선 반영을 위한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에너지 자립 기반을 위한 ‘지능정보화 기본법 일부개정안’,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지원 법률안’ 등도 대표 발의하며,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구 활동 면에서도 윤 의원은 정읍·고창 37개 읍면동을 매주 순회하는 ‘토방청담(土訪聽談)’ 활동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주민과 지역을 위해 일할 기회를 준 정읍시민과 고창군민 덕분”이라며 “그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해결하는 정치가 좋은 정치’라는 믿음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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