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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위기에서 되살아난 남성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고창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의 신속한 대응과 전문성을 다시금 입증했다.
고창소방서 고창119안전센터는 지난 8월30일 고창읍에서 가슴 통증을 호소하던 50대 남성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구급차 내부에서 심정지 상황을 맞닥뜨렸다. 좁고 흔들리는 이송 환경 속에서도 구급대원들은 지체없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제세동기)를 실시했고, 환자는 현장에서 자발순환회복(ROSC·심장이 다시 뛰는 상태)에 성공했다.
환자는 병원 이송 후 집중 치료를 받으며 빠르게 건강을 회복했고, 발병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9월26일 직접 고창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구급대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환자는 “새 생명을 주신 은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창소방서 윤기열 대응예방과장은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임무”라며 “이번 사례는 구급대원들이 평소 반복 훈련을 통해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해 고창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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