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주간해피데이 | |
|
|
고창읍 율계리 국지도 15호선 입체교차로가 3년 공사 끝에 완공돼, 복지시설 접근성과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됐다. 고창군은 10월2일 고창읍 율계리 439번지 일원에서 ‘고창읍 국지도 15호선 입체교차로 개설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고창군보건소와 노인복지회관 등 주요 복지시설로 향하는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중점 기반시설로 추진돼 왔다. 이날 준공식은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도의원·군의원, 지역주민, 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2022년 7월18일 착공해 약 3년간 진행됐으며,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로 불편을 겪어 온 고창읍 율계리 국지도 15호선 구간에 입체교차로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준공을 통해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흐름을 해소하고, 보건소와 복지회관 등 사회복지시설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주민들은 “보건소와 복지회관을 오갈 때마다 차량 정체로 불편했는데, 이제는 국지도와 복지시설 모두를 훨씬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전했다. 입체교차로가 개설됨에 따라 일상생활의 효율성 증대와 함께 고령자·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입체교차로 준공은 지역 경제와 주민 삶의 질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소중한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입체교차로 준공은 보건·복지 중심의 사회안전망과 기반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지역 현실에서 복지시설로의 물리적 접근성은 정책 성과의 핵심 지표로 기능하고 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교통약자 중심의 생활 인프라 확충과 복지 접근성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