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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적극행정과 혁신행정을 동시에 이끈 지방정부로 인정받았다. 정읍시는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0월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활용도 ▲정책 확산 노력 ▲우수사례 발굴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간전문가 3인을 포함한 종합평가단의 엄정한 심사 결과, 정읍시는 광역 1개소, 시 2개소, 군 2개소, 구 2개소 등 총 7곳만이 선정된 우수기관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기초자치단체 중 ‘시’ 단위에서는 단 2곳만이 포함됐다. 정읍시는 이와 함께 9월 중순 열린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서 행정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정읍시는 올해만 ‘적극행정’과 ‘행정혁신’ 두 분야에서 각각 정부와 민간의 최고 성과 인정을 동시에 받은 셈이다.
시는 그동안 전 부서에 걸쳐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과 신속한 행정 대응, 제도 혁신을 실천해 왔다. 행정 전반에서 ‘소극행정 배제, 시민 중심 실천’ 기조를 뚜렷이 세운 것이 핵심으로 평가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수상은 전 공직자가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결과 중심의 적극행정을 더욱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부서별 적극행정 실천 과제를 더욱 내실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한 성과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행정 혁신의 방향성과 시민 체감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는 행정기조를 기반으로,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과제를 중심에 두고 행정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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